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브루노 마스 동반 출연 불발→통화 연결 실패에 "실망이야" ('유퀴즈') [종합]
696 0
2024.12.12 09:22
696 0
lNXhUZ

12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게스트로 블랙핑크 로제가 등장한 가운데 브루노 마스의 출연이 불발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제는 "브루노도 원래 같이 오려고 했다. 내가 '유퀴즈' 얘기해서 같이 오기로 했는데 비자 문제 때문에 못 왔다. 되게 아쉬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전화를 해보자며 바로 전화를 걸었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가 전화를 받지 않자 전화가 올 거라고 야무지게 휴대폰을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오기 전에 너 이것 좀 해야겠다고 얘기했다. 원래 부끄러워 하는 성격인데 한국에 관한 건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DuUAvY



한편,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다시 한 번 영상통화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로제는 "아쉽다. 실망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로제는 결국 브루노 마스와의 영상을 공개했다. 브루노 마스는 "브루노 오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영상을 남겼다. 




김예솔 기자



https://v.daum.net/v/2024121207301653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9,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8,7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5 기사/뉴스 국민일보 [속보] 조국 ‘입시비리’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211 11:41 9,731
322254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15 11:41 1,871
322253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9 11:40 2,216
322252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14 11:40 1,231
322251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5 11:38 599
322250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360
322249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601 11:32 21,345
322248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724
32224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627
322246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57 11:29 16,793
32224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4 11:26 1,361
32224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69 11:24 4,618
322243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92 11:20 18,800
322242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1 11:20 4,369
322241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31 11:17 15,630
322240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3 11:15 4,055
322239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645 11:12 38,630
322238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6 11:11 1,782
322237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99 11:07 19,928
322236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35 11:07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