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마크X이영지, 16일 ‘프락치’ 발매…힙스터들의 만남
640 8
2024.12.12 09:14
640 8


마크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12월 16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하우스 풍의 코드 진행 위로 펼쳐지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강렬하게 반복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힙합의 서브 장르인 UK 드릴 요소를 더해 그동안 마크가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날카로운 래핑으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더불어 래퍼 이영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 K팝과 힙합 신(Scene)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마크와 이영지의 모습을 ‘프락치’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에는 서로의 영역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원톱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을 담았다.


또한 마크는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 색깔과 뛰어난 역량을 드러냈으며, NCT 그룹은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및 활동을 아우르는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마크는 2025년 4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이에 앞서 지난 5월 낭만적인 록스타로 변신한 싱글 ‘200’과 임팩트 있는 힙합 장르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등 다채로운 매력의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332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85 12.11 16,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973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5 11:29 753
2574972 이슈 자기만에 세상에 빠진... 내란수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 자기만의 세상은 아님 11:29 426
2574971 정보 경향신문 9일자 1면 pdf 파일 6 11:28 1,446
2574970 이슈 한동훈이 의총에서 꼭 집어서 지목한 국힘 국회의원 3명..jpg 15 11:28 2,239
2574969 이슈 <윤 대통령은 이제 자유통일당으로 가십시오> 12 11:28 1,342
2574968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2 11:26 1,049
2574967 이슈 김동연, 尹 담화에 "내란 수괴의 광기…분노 넘어 참담" 3 11:26 713
2574966 이슈 하드코어 90년대 어린이들 9 11:26 943
2574965 이슈 윤이 부정선거 우기는 게 어이없는 이유 43 11:25 3,963
257496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48 11:24 2,021
2574963 이슈 <긴급공지>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예정되어있던 집회 이후 행진의 목적지를 ‘국힘 당사 앞’ 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변경합니다. 151 11:23 6,806
2574962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33 11:20 12,976
2574961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0 11:20 3,860
2574960 이슈 [속보] 개혁신당 "토요일 너무 멀어‥탄핵소추안 내일 표결" 제안 257 11:19 12,548
2574959 이슈 2024 웨이브(Wavve) 어워즈 '올해의 드라마' 16 11:18 2,266
2574958 유머 대국민담화를 본 내 심정 19 11:18 3,521
2574957 이슈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376 11:17 18,118
2574956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11 11:17 11,645
2574955 이슈 분노한 야당 "미치광이의 내란 자백" 즉시 체포 촉구 17 11:16 1,592
2574954 이슈 @아 잠깐 이 와중에 딱 10시 10분에 종료됨 84 11:16 1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