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마크X이영지, 16일 ‘프락치’ 발매…힙스터들의 만남
2,449 8
2024.12.12 09:14
2,449 8


마크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12월 16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하우스 풍의 코드 진행 위로 펼쳐지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강렬하게 반복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힙합의 서브 장르인 UK 드릴 요소를 더해 그동안 마크가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날카로운 래핑으로 리스너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더불어 래퍼 이영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 K팝과 힙합 신(Scene)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마크와 이영지의 모습을 ‘프락치’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에는 서로의 영역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원톱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을 담았다.


또한 마크는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 색깔과 뛰어난 역량을 드러냈으며, NCT 그룹은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및 활동을 아우르는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마크는 2025년 4월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이에 앞서 지난 5월 낭만적인 록스타로 변신한 싱글 ‘200’과 임팩트 있는 힙합 장르의 신곡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 등 다채로운 매력의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332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9 04.02 61,1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8,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1,0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4,2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2,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000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뉴욕대 굿즈에 역대급 승부욕 폭발 09:35 46
343999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산불 때 유사한 강풍 예상…대형산불 위험성 커져" 09:34 76
343998 기사/뉴스 국민의힘,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7가지 대선 공약 방향 발표 11 09:34 289
343997 기사/뉴스 전남도 공직자, 영남권 산불 피해 특별성금 모금 09:32 52
343996 기사/뉴스 슬의생 유니버스 확장, 이번엔 레지던트가 주인공 3 09:32 213
343995 기사/뉴스 팔도 가격인상…팔도비빔면 4.5% 오르고 왕뚜껑 7% 뛰어 1 09:31 73
343994 기사/뉴스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이미지 K팝…방탄소년단 7년 연속 선호도 1위 3 09:28 312
343993 기사/뉴스 프로야구, 6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1200만 페이스’ 09:28 84
343992 기사/뉴스 "대선 승리시 개헌 추진"…민주, 우의장 '동시투표 제안' 부정적 13 09:26 665
343991 기사/뉴스 [속보]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2 09:26 536
343990 기사/뉴스 [속보] 日 닛케이, 관세 공포에 장중 8% 폭락 9 09:20 1,027
343989 기사/뉴스 '뭉찬4' 첫방 터졌다…계급장 뗀 안정환·박항서·김남일·이동국 [종합] 5 09:20 809
3439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락 17 09:16 1,446
343987 기사/뉴스 롯데 ‘웃고’ 신세계 ‘울었다’... 유통 맞수 야구단 영업이익 ‘희비’ 2 09:16 374
343986 기사/뉴스 빙그레,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 모델로 장원영 발탁 19 09:13 1,549
343985 기사/뉴스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 87 09:12 1,803
343984 기사/뉴스 미얀마 지진 구조에 ‘바퀴벌레 10마리’ 파견한 싱가포르(영상) 27 09:08 2,822
343983 기사/뉴스 ‘솔로데뷔’ NCT 마크 “‘The Firstfruit’ 내 인생을 바탕으로 만든 앨범”[일문일답] 3 09:06 323
343982 기사/뉴스 尹, 이번 주중 아크로비스타로 옮길 듯…주민들 "경호·시위 걱정돼" 75 09:05 1,563
343981 기사/뉴스 美소비자들 "관세 적용 전에 사두자"…몰려드는 '관세 난민' 09:03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