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방관', 8일 만에 100만 돌파…누적 101만↑ [Nbox]
1,453 26
2024.12.12 08:53
1,453 26
KDFAxv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지난 11일 하루 9만 63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01만 6154명이다.

이로써 이 영화는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https://naver.me/FlZv0wET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85 12.11 16,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8,7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5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15 11:41 1,942
322254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0 11:40 2,273
322253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15 11:40 1,286
322252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5 11:38 600
322251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367
322250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602 11:32 21,473
322249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727
322248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631
322247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58 11:29 16,882
322246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5 11:26 1,374
322245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69 11:24 4,668
322244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92 11:20 18,800
322243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1 11:20 4,369
322242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31 11:17 15,630
322241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3 11:15 4,055
322240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645 11:12 38,715
322239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6 11:11 1,782
322238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99 11:07 20,068
322237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35 11:07 1,446
322236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尹 담화에 "극단적 망상의 표출" 29 11:06 2,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