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톱 스타급 인기…도시 하나 통째로 접수
6,990 36
2024.12.12 08:34
6,990 36
WHkjBA
ZwNzZb
kJAUPT
pRgpdf
WnHvJY
wRXcqE
EAPBJr

과거 학폭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간 후 현재 필리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지수가 톱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필리핀 비콜 지방의 도시 타바코를 방문한 모습. 영상 초반부터 지수를 반기는 환호성이 터졌고, 그를 둘러싼 보디가드들도 보였다. 이후 지수는 무대 위·아래를 오가며 노래와 팬서비스까지 펼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군대도 다녀왔고, 저한테 있었던 안 좋은 이슈들을 얘기했던 친구들과 오해도 풀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편영화도 만들어 보고 싶고 이렇게 유튜브 촬영도 하나의 재미있는 일"이라며 "쉬는 동안 영어 공부를 많이 했다. 글로벌 작품을 해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영어로 할 수 있는 영어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https://naver.me/xbAdrnDE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30 12.10 28,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1,8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3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1:40 181
322252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11:40 143
322251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4 11:38 416
322250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0 11:33 1,119
322249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혐의'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501 11:32 17,826
322248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666
32224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555
322246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37 11:29 14,404
32224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4 11:26 1,330
32224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60 11:24 3,385
322243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385 11:20 18,061
322242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1 11:20 4,332
322241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29 11:17 14,574
322240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3 11:15 3,972
322239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643 11:12 37,523
322238 기사/뉴스 크러쉬 "BTS 제이홉한테 스와로브스키 커스텀 마이크 선물 받아" 6 11:11 1,757
322237 기사/뉴스 임은정 검사 "檢내 尹라인도 손절…尹, 이미 사냥감 됐다" 296 11:07 18,958
322236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발표 코스피·코스닥 꺾여… 외국인 ‘팔자’ 가속 35 11:07 1,407
322235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尹 담화에 "극단적 망상의 표출" 29 11:06 2,454
322234 기사/뉴스 [속보] 민주 "尹, 탄핵 앞두고 극우 소요 선동…증거인멸 공개지령" 25 11:05 3,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