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회경비대장 소환 조사…경찰 피의자 전원 조사 완료
809 3
2024.12.12 08:14
809 3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경찰측 피의자 전원에 대해 최소 1차례 이상 소환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국수본 특별수사단은 어제(11일) 비상 계엄 당시 국회를 통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목 대장은 비상 계엄 당일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의 지시를 받고 국회 경내에서 국회의원 등의 출입을 통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현재까지 긴급 체포된 조 청장과 김 청장, 목 대장 등 3명이 계엄 당일 국회 통제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https://naver.me/5l7j4sMz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6 12.10 29,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6,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9,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0,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5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11:54 34
322258 기사/뉴스 [1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44 11:53 1,161
322257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대선 출마 못 해 188 11:49 8,680
322256 기사/뉴스 [1보]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298 11:48 10,503
322255 기사/뉴스 [속보] 野 “尹 탄핵안 표결, 예정대로 14일 오후 5시 진행" 38 11:47 2,035
322254 기사/뉴스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384 11:45 15,618
322253 기사/뉴스 시신 지문으로 대출 '김천 오피스텔 살인'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26 11:41 3,777
322252 기사/뉴스 (긴글) 담화에서 중국 간첩을 왜 언급했는가? 15 11:40 4,074
322251 기사/뉴스 경기 남부 A 학교 교장, 교장 개인 판단으로 교사들에게 학생들에 대해 "계엄 교육 금지" 당부해. 24 11:40 2,529
322250 기사/뉴스 한동훈, '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 윤리위 긴급소집 6 11:38 774
322249 기사/뉴스 ‘버스 정류장까지 100m 달리기’ 여성 심장마비 위험 낮춘다 12 11:33 1,629
322248 기사/뉴스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6 11:31 849
322247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3 11:31 753
322246 기사/뉴스 [속보]"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 유죄 확정 182 11:29 20,577
322245 기사/뉴스 올해는 구성환이다..'MBC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에 이름 새긴 수준 15 11:26 1,468
322244 기사/뉴스 尹담화 충격파…野, 탄핵안 표결 14일→13일 변경 논의 77 11:24 6,356
322243 기사/뉴스 [속보]이철규 “‘질서있는 퇴진’이 다수의 뜻” 402 11:20 20,491
322242 기사/뉴스 [속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담화에 국회 경비 단계 상향 34 11:20 4,507
322241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133 11:17 18,392
322240 기사/뉴스 선관위, 윤석열 부정선거 주장에 지난해 반박자료 재배부 34 11:15 4,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