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장우 “♥조혜원과 내년에 결혼 준비하고 있다”
9,997 26
2024.12.12 07:43
9,997 26

bNaoLL


이날 이장우는 홍석천과 이원일에게 대접할 요리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바로 튀김 반죽을 올려 튀기고 꺼내는 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재료 준비를 시작했다.


요리하는 이장우를 지켜보던 홍석천은 "이렇게 요리도 잘하는데 장가 안 가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내년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조혜원과 교제 중이다. 이장우는 조혜원과 결혼 얘기를 한 적이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밝힌 적은 없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대호형 때문에 못 가고 있다. 의리 없이 혼자 가면 또 뭐라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다. 39년생이다. 결혼 얘기를 엄청나게 하신다"고 했다.


한편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윤종 기자


https://v.daum.net/v/20241212071402320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00 12.09 38,6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7,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0,7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20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국회 마비시키려 했다면 주말에 계엄 발동했을 것" 32 10:43 1,446
322219 기사/뉴스 윤석열, 이재명과 표차 0.73%...심상정 2.37% 106 10:41 6,675
322218 기사/뉴스 NCT 127, 2024년 연말 무대 출격...압도적 퍼포먼스 '기대감 UP' 5 10:39 318
322217 기사/뉴스 尹 '즉시 탄핵' 찬성 74.8%…TK·60대도 70% 이상 [리얼미터] 31 10:38 2,250
322216 기사/뉴스 윤 "선관위, 북한 해킹 이후 점검 거부…일부 점검했지만 상황 심각" 80 10:36 5,179
322215 기사/뉴스 윤석열에 누리꾼들 “담화인지, 극우 유튜브 방송인지” 20 10:35 2,921
32221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 188 10:32 9,655
322213 기사/뉴스 [속보] 이철규 "한동훈, 당대표로서 내란죄로 단정 짓는 건 서두르는 감 있어" 181 10:32 8,069
322212 기사/뉴스 [속보] 국힘의원들 한동훈 향해 고성 "대표 사퇴하라" 256 10:31 15,235
322211 기사/뉴스 [1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대법서 당선무효 확정 32 10:31 4,950
322210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전문] (엄칭 긴 왈왈이라 볼 덬들만 볼것) 34 10:28 2,302
32220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담화, 전혀 예상 못해…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 199 10:24 10,122
322208 기사/뉴스 이재명 "尹, 정치적 반대자 1000명 이상 감금하려 해…절로 욕 나와" 19 10:22 2,394
322207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통치행위, 사법심사 대상 아냐" 117 10:22 5,507
322206 기사/뉴스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탄핵 서두르는 野가 국헌문란" 17 10:20 1,119
32220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 96 10:19 4,453
3222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尹 대통령 담화 발표후 오름세 '제동' 185 10:18 11,550
32220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尹 관련 사안" 156 10:17 8,937
322202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총장 직무정지 16 10:16 1,684
322201 기사/뉴스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23 10:15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