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화연예 플러스] '허위사실 유포'‥박수홍 형수, 벌금 1,200만 원
1,009 4
2024.12.12 07:35
1,009 4

https://youtu.be/C4O2hfDGSeU?si=xOE3m2cIUcZo-4Fb




어제 서울서부지법에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씨의 형수, 이 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됐는데요.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박수홍이 여성과 동거를 했다', '형수와 형이 돈을 횡령했다는 박 씨 말은 거짓'이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법적 분쟁 중 여론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범행했다"고 판단했는데요.


이어 "인터넷 기사 댓글 작성 등으로 더 많이 전파되도록 한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씨에게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명예훼손 정도가 큰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은 점도 형량에 반영됐습니다.



김옥영 리포터


https://v.daum.net/v/2024121207011811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28 12.10 28,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70 기사/뉴스 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1 09:50 434
2574769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55 09:48 1,713
2574768 기사/뉴스 [속보] 尹 "국회, 거대 야당이 지배…헌정 질서 파괴하는 괴물돼" 101 09:47 2,298
2574767 이슈 국민은 120시간 일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본인은 30분 일함.jpg 29 09:47 2,433
2574766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270 09:46 6,015
2574765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2 09:46 294
2574764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4 09:46 257
2574763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67 09:46 1,749
2574762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228 09:45 7,461
257476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344 09:44 10,710
2574760 유머 오늘 날이 많이 추우니 겉옷 잘 챙기세요 8 09:44 1,051
2574759 팁/유용/추천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12 09:44 1,601
2574758 기사/뉴스 내년 결혼" 이장우♥조혜원, 공개 데이트→2세 언급하더니…'팜유' 해체할 결심 [엑's 이슈 5 09:43 1,874
2574757 기사/뉴스 北, 사진 없이 '12.3 내란사태' 이틀째 보도 "정치적 혼란 심화" 09:43 163
257475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44 09:43 1,455
2574755 기사/뉴스 "'계엄 문건 공개' 메일, 클릭하지 마세요"…열었다간 정보 탈탈 3 09:42 603
2574754 유머 다양한 방법으로 센스있게 로제 신곡 홍보해주는 브루노마스 5 09:42 909
2574753 기사/뉴스 윤상현 "정우성·이정재 폭탄주 대결…주량은 尹이 최고" 재조명 23 09:40 1,611
257475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처음부터 소신 바뀐 적 없다···계엄 내린 대통령은 내려와야" 84 09:40 1,996
2574751 기사/뉴스 속보]尹대통령, 곧 네번째 대국민 담화 발표..거취 입장 표명할 듯 17 09:4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