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24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드라마 순위.jpg
2,325 13
2024.12.12 07:20
2,325 13

nOYjaK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99 12.09 38,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94 기사/뉴스 [속보] 尹 "야당,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9 09:55 470
257479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1 09:55 125
2574792 이슈 [속보]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4 09:55 239
2574791 유머 대통령 담화에 바로 반응하는 한국 증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 09:55 1,137
2574790 이슈 한국방송촬영인협회 주최 ‘그리메상’ 휩쓸어버린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2 09:55 172
2574789 기사/뉴스 [속보]尹 “선관위 전산시스템 엉터리…국방 장관에게 점검 지시” 42 09:54 1,029
2574788 이슈 [속보] 尹 "野,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13 09:54 262
2574787 이슈 참고로 윤석열과 김명신 관련 시위는 계엄령 이전에도 117차까지 진행 되었었다 09:54 399
2574786 이슈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jpg 4 09:54 723
2574785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결단 내리기까지 못 밝힌 심각한 일 많아" 44 09:54 1,215
2574784 이슈 [속보] 윤 대통령 "거대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 마비 및 사회 질서 교란" 8 09:54 229
2574783 이슈 [속보] 한동훈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40 09:53 1,046
2574782 유머 와중에 얼추 들어맞은 예언. 12월 12일 (十二월 十二일)도 한자로 왕이 된다 23 09:53 1,777
2574781 이슈 2000년 이후 계엄 선포 국가 2 09:53 763
257478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57 09:53 1,842
2574779 기사/뉴스 환경단체 "′대왕고래′ 시추 철회 촉구, 실체 수사해야" 3 09:53 336
257477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 발표 예정···20~25분 분량 10 09:53 907
2574777 이슈 윤, 1212 국민담화 전문 55 09:53 1,992
2574776 이슈 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지만 국민이 뽑은 거대야당은 위헌임 17 09:52 1,059
2574775 이슈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질서 유지 위한 병력 투입" 98 09:5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