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한식당 중 처음으로 '미슐랭 3스타'
3,942 7
2024.12.12 06:56
3,942 7

https://youtu.be/KmMezzV6Z7Y?si=0sjS_WNCrPnPckxs




미국 내 한식당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적 미식 평가 '미슐랭 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에 입성한 곳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1년 뉴욕에 문을 연 '정식당'이 올해 개업 13년 만에 그 위업을 달성한 건데요.

지난 2013년 2스타를 받은 이후 계속 유지해 오다가, 이번에 3스타를 받았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만점' 격인 3스타를 얻는 것은 세계적인 요리사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일로, 미국 뉴욕에서도 3스타를 받은 식당은 '정식당'을 포함해 단 5곳뿐이고요.

미국 전체에서도 14곳밖에 없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04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0 12.10 28,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5,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30 이슈 결국 뉴스까지 진출한 TK 딸의 근조화환 09:33 64
257472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 09:33 38
2574728 기사/뉴스 [속보] 챗GPT, 장애발생…국내 사용자 영향 09:33 78
2574727 유머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09:32 227
2574726 기사/뉴스 [속보] 잠시 뒤 윤석열 대통령 긴급 입장 발표 76 09:31 1,875
2574725 이슈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 3 09:31 278
2574724 기사/뉴스 “독서는 너무 섹시해” 텍스트 매력 빠진 Z세대 3 09:31 299
2574723 기사/뉴스 [속보] 與진종오 "부역자 길 선택하지 않을 것"…탄핵 찬성 시사 29 09:29 619
2574722 이슈 미국 유료 매체 월스트리트 재널에 나온 이재명 7 09:29 902
2574721 기사/뉴스 사카구치 켄타로, 'AAA 2024' 참석.. 27일 방콕서 축제의 장 4 09:28 202
2574720 이슈 드영배방덬들이 싫어하는 남주혁 병크(학폭아님) 50 09:28 1,835
2574719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입장 밝히는 녹화 영상 공개할 듯 71 09:28 1,996
2574718 기사/뉴스 [단독] "尹, 총선 참패 뒤 수차례 계엄 꺼내…무릎 꿇고 말렸다" 35 09:27 1,830
2574717 기사/뉴스 한다감, 20년 전 드라마서 파격 란제리룩 “스태프들 담요 던져줘”(라스) 6 09:27 814
2574716 기사/뉴스 윤 대통령, 닷새 만에 청사 출근…30분 머물다 떠나(종합) 126 09:25 3,946
2574715 이슈 회식부터 야유회까지 함께👟 시간 보내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 <지금거신전화는> 스틸컷 3 09:25 264
2574714 기사/뉴스 원조 가성비 이디야 4000점 돌파에도…“웃을 수 없다” 9 09:25 694
2574713 이슈 [단독] "朴처럼 안 무너져"했던 尹…쓴소리 지인엔 폰번호 안줬다 19 09:25 1,494
2574712 기사/뉴스 임영웅·뉴진스 모델로 썼다가… 고민 깊어진 하나·신한금융 21 09:25 1,080
2574711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 7 09:24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