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미국 한식당 중 처음으로 '미슐랭 3스타'
5,893 7
2024.12.12 06:56
5,893 7

https://youtu.be/KmMezzV6Z7Y?si=0sjS_WNCrPnPckxs




미국 내 한식당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적 미식 평가 '미슐랭 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에 입성한 곳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1년 뉴욕에 문을 연 '정식당'이 올해 개업 13년 만에 그 위업을 달성한 건데요.

지난 2013년 2스타를 받은 이후 계속 유지해 오다가, 이번에 3스타를 받았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만점' 격인 3스타를 얻는 것은 세계적인 요리사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일로, 미국 뉴욕에서도 3스타를 받은 식당은 '정식당'을 포함해 단 5곳뿐이고요.

미국 전체에서도 14곳밖에 없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04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470 00:09 1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02,7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6,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55,8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5,8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5,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6,7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4,2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76 기사/뉴스 [JTBC] 윤석열 극우 유튜브 영상 보고 '안보 라인' 가동 18:52 169
337375 기사/뉴스 ‘세차JANG’ 수빙수, 6KG 대광어 공개···장민호 화들짝 18:36 451
337374 기사/뉴스 빌리, 전세계 30개 도시 달궜다 ‘29일 서울 피날레’ 1 18:18 684
337373 기사/뉴스 기적의 핏방울…평생 헌혈로 240만명 살린 희귀혈액 남성 별세 37 18:17 4,085
337372 기사/뉴스 일본에서 대부분 품절됐다는 화제의 무인양품 미니마이저 브라 24 18:12 6,616
337371 기사/뉴스 진짜 ‘먹고 살기’ 힘들어졌다…저소득층 가처분소득 45%가 식비로 4 18:09 869
337370 기사/뉴스 [단독] 인천 빌라 화재 12살 문하은양 끝내 숨져…장기기증 절차 43 17:57 3,827
337369 기사/뉴스 은가은, 전속계약 분쟁 승소…"소속사와 신뢰관계 파탄" 11 17:37 2,014
337368 기사/뉴스 검사역 권성동-피청구인 박근혜, 탄핵 뒤 첫 만남 “사랑 많이 주셨는데…” 8 17:33 1,018
337367 기사/뉴스 유흥주점서 도우미 불러 1인 방송 BJ 정체는 서울시 9급 공무원 43 17:07 6,977
337366 기사/뉴스 두 자녀 둔 30대 영업사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jpg 389 16:52 53,599
337365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3월4일 국무위원 간담회…마은혁 임명 무게 37 16:41 2,193
337364 기사/뉴스 하니는 방송·SNS 복귀, 양재웅은 수사 중단…사망사고 후 결혼 연기 8개월 [엑's 이슈] 5 16:14 3,827
33736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 오늘(3일) 스페셜 방송…90분간 ‘몰아보기’ [공식] 4 16:10 1,140
337362 기사/뉴스 더현대 광주, 건축허가 신청…7월 착공·2027년말 완공 전망 11 16:03 1,334
337361 기사/뉴스 '거짓말해서라도 관심받으려 했다' 캡틴 아메리카 男의 정체는 10 16:02 3,008
337360 기사/뉴스 박 전 대통령, “집권당 의원들 소신 내세운 개인행동, 위기극복 도움안돼…단합해야” 17 15:45 1,774
337359 기사/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한 국민의힘 지도부 201 15:41 20,322
337358 기사/뉴스 "쓰레기들"…정장 안 입고 트럼프 만난 젤렌스키에 눈물 흘린 퇴역군인 17 15:38 4,009
337357 기사/뉴스 [속보] 박근혜 "尹 수감, 마음 무거워…집권당, 한마음으로 뭉쳐야" 42 15:35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