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美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
2,964 14
2024.12.12 06:50
2,964 14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포인트(1.77%) 오른 20,034.89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가 20,000선을 넘어선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생략


https://naver.me/GyYQn5Tu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1 12.10 28,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5,9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47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 본인 임기 당에 일임하겠단 약속 어긴 것" 09:38 0
2574746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7명 "尹 즉시 탄핵·하야해야"… '질서 있는 퇴진' 16.2% [리얼미터 09:38 30
257474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이제 유효한 방식 탄핵 뿐…우리 당 의원들 다음 표결에 참여하길" 7 09:37 281
2574744 기사/뉴스 [단독] 이솜, 유연석 만난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여주 낙점 1 09:37 233
2574743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탄핵안, 우리당 의원들 소신에 따라 표결 참여해야" 2 09:37 175
2574742 기사/뉴스 브브걸, 2025년 1월 15일 컴백 확정 [공식] 09:37 86
2574741 이슈 사막여우... 개과 아니랄까봐 1 09:36 295
257474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국정혼란 최소화 방안 노력했지만 답답함 드려…죄송" 28 09:36 759
2574739 기사/뉴스 "계엄이 내 탓인가"… 더 멀어지는 `취준생의 봄` 10 09:35 735
2574738 이슈 이 사태의 원인은 모두 전두환임 17 09:35 678
2574737 기사/뉴스 영화·드라마보다 "뉴스가 더 충격"…성수기 미룬 OTT 3 09:35 300
2574736 기사/뉴스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111 09:35 1,903
257473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대통령 포함 계엄 관여 사람들 강력하게 처벌해야" 33 09:35 706
2574734 이슈 윤석열 담화 - [끝까지LIVE] MBC뉴스 2024년 12월 12일 09:35 565
2574733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계엄 사과 닷새만에 대통령실 첫 출근 6 09:34 498
2574732 유머 대통령실 앞으로 보낸 응원화횐의 정체 feat.🍆🍆 10 09:34 1,428
2574731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 36 09:33 1,081
2574730 기사/뉴스 [속보] 윤대통령, 입장 밝히는 녹화 영상 공개할 듯 30 09:33 1,291
257472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조기퇴진에 응할 생각 없다는 것 확인" 38 09:33 813
2574728 기사/뉴스 [속보] 챗GPT, 장애발생…국내 사용자 영향 8 09:33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