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양준혁은 이날 오후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아이를 품에 안게 된 양준혁은 “50대 중반에 얻은 딸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예쁜 딸 낳아준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준 딸에게도 고맙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잘 키우겠습니다”고 감격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40944
11일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양준혁은 이날 오후 딸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아이를 품에 안게 된 양준혁은 “50대 중반에 얻은 딸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예쁜 딸 낳아준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준 딸에게도 고맙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잘 키우겠습니다”고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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