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약은 윤석열이 당선인 신분일 때부터 가장 강조한 공약임
윤석열 정부는 무려 취임 첫날부터 새로운 집무실을 사용하겠다는 미친 계획을 내세웠고 결국 취임식과 동시에 청와대는 전면 개방되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됨...
그리고 고심 끝에(...) 이전하게 된 집무실 건물이 전 국방부 청사 현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이 북한도발을 통한 계엄령을 염두해두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지금 시점에서 보니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이럴 작정이였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