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FBI,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혐의 중국인 남성 체포"
912 2
2024.12.12 01:05
912 2
FBI 조사에서 웬은 "북한 정부는 한국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무기, 탄약 및 기타 군사 관련 장비를 원한다고 믿었다"고 말했다.웬은 또 "북한이 미국 군복을 확보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북한이 군인들을 미군으로 위장해 한국을 기습하려고 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검찰은 웬이 텍사스에 수출 회사를 설립해 총기와 탄약을 조달하고, 로스앤젤레스(LA) 지역으로 운송한 뒤 2023년 가짜 재고 목록이 적힌 2개의 화물 컨테이너에 실었다고 밝혔다.


2개 분량의 컨테이너는 캘리포니아 롱비치 항구에서 홍콩으로 운송됐으며 이후 북한에 밀반입됐다.


사법당국은 지난 9월6일 웬의 차량에서 9㎜ 탄약 약 5만 발을 압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4120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60 12.11 13,3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8,9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51,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0,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7,5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5,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2,3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80 기사/뉴스 [단독]與 ‘탄핵 가결’ 급물살… 한동훈도 ‘찬성’ 돌아섰다 30 03:41 1,285
322079 기사/뉴스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10 03:40 1,739
322078 기사/뉴스 [단독] ‘양신’ 양준혁, 50대에 딸 아빠 되다...오늘(11일) 득녀 17 02:45 2,416
322077 기사/뉴스 하이브, 단독 청문회 코앞…3일 앞두고 국민동의청원 4만 천명 돌파 [TOP이슈] 15 02:36 1,289
322076 기사/뉴스 말을 잇지 못하는 이재명 대표 “말씀 잘못하신거 아닌가?” 113 01:43 18,572
322075 기사/뉴스 “도이치모터스, 무조건 속도전”… 檢, 비상계엄 이후 밤샘 근무 29 01:13 2,279
» 기사/뉴스 "美 FBI, 북한에 무기·군사장비 밀수출 혐의 중국인 남성 체포" 2 01:05 912
322073 기사/뉴스 하연수, 은퇴 아니었다..."회사 찾는 중, 연락 달라"(라스)[종합] 45 01:01 3,647
322072 기사/뉴스 하연수 "日서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고 인기" 솔직 고백 227 00:36 24,229
322071 기사/뉴스 12·3 불법 계엄, 이기흥-정몽규엔 '호재'? 6 00:12 1,296
322070 기사/뉴스 “윤, 평소 화나면 ‘이건 계엄감이다’ 말하곤 해” 229 00:09 29,743
322069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윤석열, 직접 포고령 법률검토 했다” 33 12.11 5,472
322068 기사/뉴스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기후위기 주범 지탄받는 크루즈선 띄우기 앞장… 그린워싱 전락한 선상 강좌 2 12.11 1,234
322067 기사/뉴스 누가 윤석열에게 국회의원 숫자 알렸나…야당 “추경호 등 여당 의심” 34 12.11 3,571
322066 기사/뉴스 북한 노동신문, 계엄령 사태 7일 만에 첫 보도 16 12.11 2,712
322065 기사/뉴스 여권 관계자들의 일치된 증언 107 12.11 34,785
322064 기사/뉴스 시흥 자동차 부품회사서 30대 노동자 설비에 끼어 사망 303 12.11 29,915
322063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계엄 발표 3시간 전 조지호 안가로 불렀다 7 12.11 3,330
322062 기사/뉴스 로제, 가족 향한 미안함…"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국 눈물 12 12.11 5,102
322061 기사/뉴스 블핑 로제, 브루노마스 전화연결 실패에 “실망이야”→영상편지 공개(유퀴즈) 6 12.11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