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평론가 반응 좋다는 오징어게임2
7,414 29
2024.12.11 23:47
7,414 29



mvGLhf

@RamasScreen

시즌 1보다 훨씬 미쳤다. 심지어 *<디어 헌터> 순간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가시 방석에 앉은 듯 불안하게 만들었다. 시즌 2에선 응징을 기반으로 한 액션들이 가득하다. 이정재가 다시금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영화 제목. ‘러시안 룰렛’ 장면으로 유명)



OdMzhV

@AshWHurst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의 화려한 귀환이다. 새로운 출연진이 훌륭하고 이정재는 또 한 번 명연기를 펼쳤다. 놀라운 액션 시퀀스가 정말 많다.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기대하시라!



lobWWm

@JournoAayu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인간의 심리를 더 깊이 파고들면서 위험 수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심리 게임들을 매끄럽게 연결한 플롯. 이정재는 훌륭하다. 더 크고 더 좋아졌다.



PYxVBN

@GermainLussier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봤는데 중독성이 강하다.

시즌 1만큼 참신하지는 않지만, 시청자에게 새로운 반전, 시나리오, 게임들 등 그 이상을 제공한다.

영리하며, 거대한 시즌 3 피날레로 이어지는 재밌는 이야기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더하자면: 타노스(탑)





xstIIq

@GraceRandolph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이제 시즌 2를 봤으니 더 많은 시즌을 볼 수 있다!

훌륭하게 나왔고, 의미 있게 확장됐다 = 깜짝 놀랐다. .

아주 많은 깜놀 요소들.

크리에이터 황동혁은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고 실력자 중 하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16 04.18 62,4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6,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1,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2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0,4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1,4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7,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9,7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1,6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4976 기사/뉴스 [대선언팩] “용산보다 안전”… 보안 큰 문제없다 23:22 61
2694975 이슈 어깨 다음 바로 다리인것 같은 SM 남자아이돌 23:22 166
2694974 기사/뉴스 성평등을 ‘성평등’이라 말하지 못하고···민주당 젠더 공약 퇴보 조짐 23:22 109
2694973 기사/뉴스 제니, 美 ‘코첼라’ 솔로 무대 마무리 “잊지 못할 것” 23:21 85
2694972 이슈 아이유의 새로운 인생작이 된 듯한 폭싹 속았수다.gif 1 23:21 235
2694971 유머 :백수입장에서 회사다니는 친구 인스스 구경 ㅈㄴ 재밋음 7 23:19 1,189
2694970 기사/뉴스 유튜브 뮤직 950만 구독자 움직일까… 음원사, 분리 구독에 촉각 6 23:18 416
2694969 이슈 29년 전 오늘 발매♬ 후지이 후미야 'GIRL FRIEND' 23:17 26
2694968 기사/뉴스 미야오 나린 "졸업 사진 명품 옷은 엄마 것"…비화 고백 7 23:16 1,681
2694967 유머 유치원에서 자고 다음날 혼자만 못 일어났을 때의 단체사진 23:15 1,023
2694966 이슈 최은순(윤석열 장모) 요양원 관련 제보 불법, 노인학대가 너무 심하다. 못 먹는 음식을 준다. 아픈데 병원을 안 보내줘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 맛있게 만들면 많이 먹으니까 (최은순이 잘 된 김치에 소금뿌림) 일부러 짜게, 맛없게 만들었다고 17 23:15 545
2694965 이슈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홍대 롯데리아 12 23:15 1,749
2694964 이슈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수습하는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twt 18 23:12 760
2694963 기사/뉴스 한덕수 ‘저자세 외교’에 마늘협상 재현?…정부 안팎 한숨 12 23:12 457
2694962 팁/유용/추천 배우 고윤정의 인생케미는??.jpgif 53 23:10 771
2694961 이슈 컴백 라이브챗에 망하라는 악플 발견한 온유가 보인 반응 20 23:09 2,293
2694960 이슈 호불호 갈리는 봄철 제철 채소.jpg 112 23:07 5,373
2694959 이슈 BTG 첫 음방 때 너무 신나서 폭주해버렸다는 키키 키야 5 23:07 304
2694958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스즈키 아미 '強いキズナ' 23:07 60
2694957 이슈 한국 가요계 역사상 동양풍 갑 이라는 노래 16 23:06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