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81년 사형수 김대중이 내다본 40년의 선구안
3,506 19
2024.12.11 23:14
3,506 19


fduiPK

gEhXbw

BRFLPe

tZvGLB

GsiTkV

cOhvXO

ZTZBaN

1980년대 초반 컴퓨터의 시대가 열린다고 말함 

우리나라 사람들 컴퓨터가 있는지도 모르고 주판 튕기던 시절임



PRylNU

CBYOsl

obErCZ

vOHYrP

ofmyUW

jgVaJL

QCNrzg

당시 컴퓨터는 지금에 비하면 크기만 큰 바보였음

말로 물으면 말로 대답한다 지금의 음성인식기술을 벌써 예상함 



NQRGwI

ovnxzR

FwsEsV
qszxNB
GXEFWR
XmasfG

당시 컴퓨터는 국가연구단지에만 있던 초고가의 물건 

그걸 집집마다 두고 인터넷검색하는 지금의 상황을 그대로 내다봄



hCqxsa

yJdlyX

zCLtGw

당시 시대상황 



pmFHsq

wbHOss

gRRkoo

wypdbL

PprYZw
dtLJge
XBEmbr
mfZowy
yUmVeJ
MyCexT
OYyHUr

biCrpW

EeJeCm

bRmbsM
sVmHZf

1981년에 서울에서 소가 밭갈던 시절에 

2020년대의 시대상과 문제점을 내다봄 

심지어 그게 우리나라의 이야기까지라고 이야기함


기술의 발전으로 생길 여가시간을 

타락에 쓰느냐 정신적 향상을 위해 쓰느냐가 

인류의 중요한 갈림길이라고 말함



alPvmJ

JOWWcL

ZPaLMX
zpxyFW
cBvXpv

그대로 되고 있는 중 


ㅊㅊ 

https://youtu.be/SZ55eqYaC4k?si=en3_Xejzttn7kvKe



+ 167덬이 올려준 내용 추가함 

 1964년 처음 마련한 집에 자신과 아내의 문패를 나란히 단 분. 당시 시대상으로는 생각도 못한 일임.

zYnjbN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19 12.10 25,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8,9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4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8,4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0,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5,2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1,4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1,1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283 이슈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02:29 28
1438282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EXILE 'Style' 1 02:18 54
1438281 이슈 밑에 글 올라온 만화 실시간 근황.jpg 3 02:01 2,497
1438280 이슈 새벽 1시 멜론 TOP100 프리징 순위 3 02:01 722
1438279 이슈 음..만화 이상한 게 나와서 봤는데요.. 16 02:00 3,172
1438278 이슈 영화 데스노트에 나왔던 토다 에리카.jpg 5 01:45 2,642
1438277 이슈 지들 세상처럼 굴던 날은 윤석열 탄핵과 함께 저물어 갈겁니다 35 01:45 2,588
1438276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레미오로멘 'Wonderful & Beautiful' 01:44 156
1438275 이슈 할 얘기 다 하겠다는 尹,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기각될거라 기대 94 01:39 5,000
1438274 이슈 윤석열이 손바닥에 왕 자를 쓰고 나온 날 나는 깜짝놀랐다. 그건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행위였기 때문이다. 19 01:38 5,199
1438273 이슈 요즘 듣기에 가사가 정말 좋은 NCT 127 타이틀곡들 14 01:37 752
1438272 이슈 키오프 하늘이 투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1 01:37 561
1438271 이슈 정보) 여의도에 군인 경찰 할인 해주는 식당 47 01:35 4,493
1438270 이슈 휴관일 종묘서 차담회 연 김여사... 세계유산 사적 이용 의혹 18 01:34 1,106
1438269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 ZARD 'グロリアス マインド' 01:32 240
1438268 이슈 김재욱이 자기 작품중에 제일 좋아한다는 드라마..twt 16 01:30 2,889
1438267 이슈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후보 ‘10대 공약’ 중 하나였던 청와대 해체 및 집무실 이전 20 01:30 2,590
1438266 이슈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달려간 시민분의 후기 25 01:28 3,842
1438265 이슈 이번주 표결도 참여 안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박대출 국회의원.jpg (경상남도 진주시갑) 135 01:25 9,668
1438264 이슈 확신의 T인거 같은 김재욱..twt 9 01:22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