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흥 자동차 부품회사서 30대 노동자 설비에 끼어 사망
44,371 329
2024.12.11 23:02
44,371 329

 

 

 

omagHY

 

김두형 노조 경기지부 노동안전보건국장도 통화에서 "(기계) 외부에 울타리 같은 문이 있고 거기에 들어가면 사출기가 있는데, 울타리를 들어갈 때 안전핀을 빼고 문을 열면 기계가 멈추게 돼 있다"며 "그런데 작업을 하다가 기계가 작동해서 협착된 것 같다. (기계가 작동한 이유 등) 자세한 사고 원인은 더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발생일이 토요일(지난 7일)이었는데, 당시 특근 인원이 상당히 적어서 (사고) 발견이 더 늦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중략)

 

 

노조는 사측이 사고 발생 사실을 노조에 즉시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김 분회장은 "사건 발생 9시간 가량 뒤에 노동자 부고 문자만 받았다"며 "문자로는 젊은 사람이 죽었다는 것밖엔 알 수 없었고, 나중에 장례식장에 가서 확인해 보니 사고가 나서 죽은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분회의 문제 제기에 '경황이 없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사고 원인과 관련해 사측의 안전교육이 미비했다는 지적도 했다. 노조는 지난 4월 설립됐다. 김상희 분회장은 "노조가 생기기 전까지는 안전교육을 했다고 종이에 서명만 하는 식으로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며 "몇 개월 전부터야 일주일에 10분 정도씩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국장은 "설비에 붙어 있는 '이상 대응 매뉴얼'에 따르면, A씨는 해당 작업 시 2인1조로 작업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는 사측의 관리‧감독이 부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나영 

 

기사 원문 출처 : https://omn.kr/2bdbe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5646?sid=102

네이버에 실린 해당 기사 댓글 중 눈에 띄는 댓글 하나. 

 

 

bWerfn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사가 잘 이루어져 조금이라도 억울함을 덜 수 있기를

가족 포함 주변 분들도 힘내시길

 

 

 

댓글 32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171 10.06 21,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36,3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79,7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50,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77,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1,6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9,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3,1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1,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3,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8172 팁/유용/추천 예감 감자 잘 보고 사세요 15:49 83
3178171 정보 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 알아보기 15:47 179
3178170 이슈 주택청약통장 무더기로 해지 중인 2030 20 15:47 754
3178169 유머 시골 본가로 쿠팡 시켰는데.. 4 15:46 747
3178168 이슈 의협 : 성분명 처방은 답이 아닙니다.jpg 20 15:46 535
3178167 유머 홍보어사 리센느 리브를 위해 수원시에서 생일카페 열어줌 15:45 142
3178166 기사/뉴스 [단독] 상어 ‘부캉이’ 주둥이에 찰과상 발견돼…“강한 랜턴에 행동 급변” 14 15:45 657
3178165 이슈 계속 야구 머리채 잡는 문체부 국정감사 15 15:44 596
3178164 기사/뉴스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2심 무죄…"명씨 정치적 조언 불과" 9 15:41 181
3178163 이슈 게티 이미지를 홈마로 쓰는 것 같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jpg 21 15:41 1,218
3178162 기사/뉴스 돈까스 먹다 의식 잃을뻔 한 5살 아이, 시민·경찰이 구했다 2 15:41 589
3178161 이슈 제인 오스틴 소설 원작 <이성과 감성> 10월 28일 대개봉 4 15:39 500
3178160 이슈 버블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광수.jpg 9 15:38 1,239
3178159 기사/뉴스 [단독]4명 중 1명 금융이력 부족…“돈 버는데 대출은 왜 안 되죠?” 15:38 435
3178158 유머 약 10년전 커뮤나 실생활에서도 자주 썼던 유행어 28 15:36 2,267
3178157 이슈 대공원 도토리 '싹쓸이' "묵 쑤려고" 40 15:35 2,101
3178156 유머 고급스럽개 🐩✨️ 3 15:34 479
3178155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5:34 124
3178154 정치 검찰 문닫자 내란·김건희 재판도 ‘흔들’…판사도 “규정 없는 듯” 갸우뚱 6 15:31 326
3178153 기사/뉴스 [단독] "짜장면 한 그릇 시켜주세요"...112 신고 받은 경찰, 9살 아이 가정폭력에서 구해 25 15:31 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