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밥
아무 양념도 되지 않은 쌀밥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 쌀을 싫어하는게 아님.
덮밥, 볶음밥같은 밥요리, 혹은 소금간을한 주먹밥, 후리카케 뿌린밥 같은건 잘 먹지만 아무 맛도 안 나는 맨밥만 싫은것
이런 사람들은 '갓 지은 쌀밥은 그 자체로 맛있다' 같은 말을 절대 이해하지 못함
애초에 식빵에는 버터, 샐러드에는 드레싱 치면서 왜 쌀밥만 양념없이 먹는걸 대단한듯 포장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
맨밥
아무 양념도 되지 않은 쌀밥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 쌀을 싫어하는게 아님.
덮밥, 볶음밥같은 밥요리, 혹은 소금간을한 주먹밥, 후리카케 뿌린밥 같은건 잘 먹지만 아무 맛도 안 나는 맨밥만 싫은것
이런 사람들은 '갓 지은 쌀밥은 그 자체로 맛있다' 같은 말을 절대 이해하지 못함
애초에 식빵에는 버터, 샐러드에는 드레싱 치면서 왜 쌀밥만 양념없이 먹는걸 대단한듯 포장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