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이 넷플릭스 글로벌 2위를 지켰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4,300,000 뷰를 기록해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첫 주 4위로 출발했던 '지금 거신 전화는'은 곧바로 2위까지 올라서더니 굳건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6개국 1위에 올랐으며, 총 48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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