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비화폰 서버 위치는 '수방사'…"통화 내역 확보 가능"
4,354 18
2024.12.11 20:48
4,354 18

【 앵커멘트 】


경찰이 놓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비화폰의 핵심은 단말기가 아닌 바로 서버입니다.


단말기는 초기화하면 그만이지만, 서버에는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 상황에서 언제, 누구와, 얼마나 통화했는지 구체적인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이 비화폰의 서버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바로 남태령에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내부에 서버가 있는 걸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권용범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야당은 비상계엄 상황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계엄군 수뇌부가 사용한 비화폰 서버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서버 압수수색 할 생각 있습니까?"

 


▶ 인터뷰 : 박헌수 / 국방부 조사본부장
- "예 저희가 주도해서 적법 절차에 따라서 보안폰하고 서버에 대해서 증거보존 조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의 비화폰 서버는 남태령에 위치한 수도방위사령부 내부에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MBN에 경찰의 비화폰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장이 발부된다면 장소가 군 부대인 만큼 국방부 조사본부가 경찰과 동행해 서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만약 영장이 발부되지 않는다면 국방부 조사본부가 정식으로 영장을 신청해 직접 데이터 확보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다른 군 수사 당국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이뤄지면 채증장비로 통화 내역 등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스탠딩 : 권용범 / 기자
- "비화폰 서버에 담긴 김 전 장관의 구체적인 통화 내역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실체를 밝힐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981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35 00:12 11,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3,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757 이슈 믹스견이 먹던 우유라서 거래파기하고 가버린 당근 거래자 1 21:47 283
2667756 기사/뉴스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 12 21:46 337
2667755 이슈 PTSD 온다는 폭싹 속았수다 병원씬 2 21:46 534
2667754 이슈 약가방만 겨우 챙겨서 나오셨다는 산불 피해 어르신 2 21:45 682
2667753 유머 한국인들은 밥먹을때 우유를 함께 먹는다 7 21:44 1,073
2667752 유머 JYP 영향력으로 자컨 촬영 카페 섭외 성공하는 킥플립 계훈ㅋㅋㅋㅋㅋㅋㅋ 3 21:44 330
2667751 이슈 아주 오랜만에 현지에서 화제되고 있는 가수 데이비드 아츌레타 5 21:43 409
2667750 이슈 '박병호와 신경전' 콜어빈 "문화의 차이, 무슨 말했는지 밝힐 수 없어... 오해는 풀고 싶다" 7 21:43 386
2667749 이슈 LG 트윈스 팬들이 맨날 시구 와달라고 존버한다는 아이돌 4 21:43 930
2667748 이슈 성체 설카타거북이 가벽을 파서 뚫고 지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남. 1 21:42 356
2667747 기사/뉴스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방콕 고층건물…3명 사망·90명 실종 1 21:42 654
2667746 이슈 웹툰작가 겸 유튜버 진돌 기부 동참 10 21:41 1,255
2667745 기사/뉴스 7일간의 사투....'괴물산불' 제압한 헌신의 주역들 13 21:40 550
2667744 이슈 엔믹스 릴리가 부르는 성시경 태양계 2 21:40 193
2667743 유머 누구 구속이 제일 빠를까? 4 21:40 394
2667742 유머 슼방의 차주들아 솔직히 이 차 씹덕상 맞다 아니다 10 21:40 732
2667741 이슈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96% (28일 20시 기준) 4 21:38 382
2667740 유머 해품달에서 김수현이 진짜 좋아했던 대사 55 21:37 5,592
2667739 기사/뉴스 [단독] "산불 대민지원에 필요"...군 사칭 대리구매 사기 시도 5 21:36 488
2667738 정보 네페 12원 14 21:35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