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대치 8시간 만에 일부 자료만 확보
2,684 12
2024.12.11 20:45
2,684 12

경찰 특별수사단은 오늘 오전부터 진행하려던 압수수색을 결국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장소는 국무회의실, 경호처, 대통령을 경호하는 101경비단, 합동참모본부의 통합지휘실이었는데 들어가 보지도 못한 겁니다.

대통령실 경호처 측은 "공무상 비밀, 군사상 비밀 등의 이유로 직접 들어가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가로막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피의자로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윤 대통령이 거부한 셈입니다.

결국 경찰은 경호처와의 논의 끝에 기존에 확보하려고 했던 자료의 '극히 일부'만 확보한 채 대통령실을 빠져나왔습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법원은 장소의 특수성을 감안해 먼저 임의제출 하도록 하고, 그게 안 될 시 관리자의 허락에 따라 압수수색을 진행하란 조건을 달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추가로 주겠다는 자료가 있기는 한데 어떤 자료인지는 말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오늘 임의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뒤 향후 수사 방향을 정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00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블랑네이처X더쿠💚]마법같은 피지조절로 하루종일 완벽한 피부 #피지제로쿠션 체험 이벤트(300인) 435 00:09 8,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01,2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0,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4,6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48,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3,0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4,1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3,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80,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3,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50 기사/뉴스 [단독] '가짜 독립운동가' 김정수 봉분 제거... 파묘는 미완 5 13:55 320
337349 기사/뉴스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살해...30대 체포 11 13:51 696
337348 기사/뉴스 “이젠 출국할 때도 추가 비용?” 일본 여행객들, 예상 못한 변화에 ‘당황’ 6 13:44 1,154
337347 기사/뉴스 [단독] '가짜 독립운동가' 김정수 봉분 제거... 파묘는 미완 13 13:39 1,953
337346 기사/뉴스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34 13:26 1,207
337345 기사/뉴스 고아라 “10대 때 내 인기 최고…男女 불문 줄 서”[인터뷰②] 12 13:26 1,728
337344 기사/뉴스 [단독] 尹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앓는 서울대, 캠퍼스 집회 신고서 제출 의무화 1 13:19 663
337343 기사/뉴스 '휴지조각된 초청장'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끝내 무산되나?...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 시작 예상 2 13:02 948
337342 기사/뉴스 인기웹툰 ‘아슬아슬’ TV미니시리즈로 제작…글로벌 본격시동 1 12:55 865
337341 기사/뉴스 무당층이 선호하는 차기 대통령 1위는?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은 아니다 (리얼미터) 9 12:48 1,824
337340 기사/뉴스 장흥서 택시가 시장 식당 건물로 돌진…3명 중경상 2 12:48 843
337339 기사/뉴스 러시아 "美의 변화된 외교정책, 우리 비전과 일치" 4 12:46 466
337338 기사/뉴스 中企 개발자 1명 뽑는데 112명…졸업 미룬 '대학 5·6학년' 급증 2 12:34 1,102
337337 기사/뉴스 일본 군함도 건물 일부 붕괴의 위기 17동 내진성 절반 이하로 판명 17 12:32 1,374
337336 기사/뉴스 [단독]로운, 제75회 美아카데미 레드카펫 밟았다 …“오스카 측 초청” 30 12:26 4,285
337335 기사/뉴스 [와글와글] 여직원 성희롱 피해에 '화난 점장님' 3 12:22 2,172
337334 기사/뉴스 유튜브 중독?‥한국인, 하루 2시간 본다 21 12:16 1,796
337333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직무감찰' 제동 걸린 감사원, 다음 압박 카드는 '회계감사' 2 12:15 881
337332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오늘 대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14 12:14 943
337331 기사/뉴스 민주 "중도층 민심, 이미 尹 파면…빨리 탄핵선고 이뤄져야" 5 12:11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