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된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대륙아주 측은 김 전 장관 후임 변호인을 찾아 인수인계를 해주겠다는 계획입니다.박솔잎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2972?sid=102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된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대륙아주 측은 김 전 장관 후임 변호인을 찾아 인수인계를 해주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