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펌 대륙아주, '구속'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서 사임
3,883 6
2024.12.11 19:52
3,883 6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된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륙아주 측은 김 전 장관 후임 변호인을 찾아 인수인계를 해주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솔잎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297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129 00:10 7,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099,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20,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54,6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48,1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283,0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33,0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1 20.05.17 5,893,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279,3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19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343 기사/뉴스 '휴지조각된 초청장'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끝내 무산되나?...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 시작 예상 13:02 76
337342 기사/뉴스 인기웹툰 ‘아슬아슬’ TV미니시리즈로 제작…글로벌 본격시동 12:55 316
337341 기사/뉴스 무당층이 선호하는 차기 대통령 1위는? 한동훈, 홍준표, 오세훈은 아니다 (리얼미터) 7 12:48 1,021
337340 기사/뉴스 장흥서 택시가 시장 식당 건물로 돌진…3명 중경상 1 12:48 402
337339 기사/뉴스 러시아 "美의 변화된 외교정책, 우리 비전과 일치" 3 12:46 194
337338 기사/뉴스 中企 개발자 1명 뽑는데 112명…졸업 미룬 '대학 5·6학년' 급증 2 12:34 644
337337 기사/뉴스 일본 군함도 건물 일부 붕괴의 위기 17동 내진성 절반 이하로 판명 17 12:32 901
337336 기사/뉴스 [단독]로운, 제75회 美아카데미 레드카펫 밟았다 …“오스카 측 초청” 21 12:26 3,294
337335 기사/뉴스 [와글와글] 여직원 성희롱 피해에 '화난 점장님' 3 12:22 1,802
337334 기사/뉴스 유튜브 중독?‥한국인, 하루 2시간 본다 20 12:16 1,377
337333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직무감찰' 제동 걸린 감사원, 다음 압박 카드는 '회계감사' 2 12:15 660
337332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도부, 오늘 대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12 12:14 688
337331 기사/뉴스 민주 "중도층 민심, 이미 尹 파면…빨리 탄핵선고 이뤄져야" 5 12:11 549
337330 기사/뉴스 오세훈 이달 중순 '다시 성장이다' 책 출간…“선진국 비전 제시” 8 12:10 464
337329 기사/뉴스 '세차JANG', 수빙수 만난다…'유쾌 에너지' 발산 12:08 605
337328 기사/뉴스 '마약 던지기 미수' 아들에…이철규 "불미스러운 일 심히 송구" 14 12:07 1,721
337327 기사/뉴스 ‘윤봉길 기념관 불가’ 주장 일 우익단체 회원, 민단 본부에 차량 돌진 2 12:04 1,016
337326 기사/뉴스 트럼프, 비트코인 등 5개 코인 비축 지시…가상화폐 시장 출렁 5 11:59 2,109
337325 기사/뉴스 BTS 제이홉이 왜 글로벌 클래스냐 묻는다면…무대를 보라 [리뷰] 15 11:57 1,696
337324 기사/뉴스 ‘미키 17’이 넘어야 할 흥행장벽, ‘기생충’은 5일만에 200만…장기흥행에 달렸다 30 11:5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