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김건희 때문에
이태원 참사 당시 기이했던
종교인의 제사 모습이 종종 다시 올라오는중
경찰들이 골목을 다 통제하고
제사 올리겠다는 눈물흘리며 소리치시던 상인분도 통제했던 곳인데
(아래 참고영상)
https://youtu.be/V5szN9nJ08Q?si=fRm_auznx0l2352q
갑자기 어느날
이상한 종교소속의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와서
기이한 제사를 지냄
당시 경찰 통제는 전혀 없었고
이 이상한 행위에 대한 기사도 거의 없었는데
한 언론에 따른 기록을 보면 아래와 같다
온라인에서는 추측으로
‘천리교’라는 종교 소속인이라는 의견들이 나왔는데
저 제사 (혹은 주술(??))을 하던 사람의
당시 정면 사진을 보면
이러했고
천리교의 소속인 아래 사람과 동일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천리교가 대체 뭔지????????
왜 경찰의 보호속에 이태원에서 저런 행위를 할 수 있었는지????
위 기사 내용에 이어서
한일 문화와 종교,
고대신화 속 주술과 샤머니즘에 조예가 깊은
소설가이자 화가인 김지영 작가에 따르면
천리교는 아래와 같다
그렇다고 한다
참고로 천리교는 신사참배 방식을 가지고있다고 하며
일제는 조선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기 위하여
천리교 남묘 호렌게쿄 등 10가지 사이비 종교를 보내어
새벽마다 일본왕이 있는 동쪽을 향하여 동방4배를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기사출처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