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돌 서바이벌에서 처음 보는 듯한 장면
2,572 7
2024.12.11 16:27
2,572 7

https://x.com/bin_baimao/status/1865025143350944149

‘Time After Time’ 이라는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이 곡을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 7> 연습생 빙화

 

다행히 팬들의 선택으로
이 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7명 중 4명이 메보급 실력자였음ㅠ..
(빙화 포지션도 보컬)

 

UkuhAAUquNZr
jKktHY
eVsAbc
mSonTy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파트가 있었지만..

 

vLOLDu
해당 파트는 절친인 우첸유한테 넘어가고
빙화는 보컬인데도 랩 파트를 맡게 됨

 

XHmsnE
결국 연습 도중 눈물 터진 빙화..

 

vseFvv
IorZtj
LYjkwl
nTxchR
RoIcYs
nbftVO
KmVhjP
QXlSNh
HzmOzW
eFTIVP
팀원들에게 본인의 솔직한 속마음을 얘기함

 

PQVauZ
그 얘길 들은 절친 첸유도 같이 눈물바다가 됨 ㅠㅠ

 

사실 서바이벌에서 파트 배분은
어쩔 수 없이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

여기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에서는 처음 보는 장면이 나옴

https://x.com/Jhulye_3014/status/1865038599366021151

우첸유가 이번 경연에서 본인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도

빙화에게 자기 파트를 양보함......ㄷㄷ

 

자기가 원하는 파트 하려고 욕심 내는 건 많이 봤어도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멤버에게 양보하는 모습은 

처음 봐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짐 ㅠㅠ

 

살아남기 위해 서로에게 잔인해질 수 밖에 없는 게 서바이벌이라지만

https://x.com/nocchi_earlgrey/status/1865034340431987062

그래도 가끔은 이런 따뜻한 장면들이 나와서

훈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81 12.09 32,5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38,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6,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1,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8,1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3808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빌보드 앨범차트 16주 1위 20:00 26
1438085 이슈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고 좌표 찍어주는 거랑 다름 없다 함 ㅋㅋㅋㅋ 국짐이 발작하는 이유가 있었음 18 19:59 1,254
1438084 이슈 소녀시대 유리 버블 메세지.jpg 12 19:59 1,645
1438083 이슈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국무위원들 탈탈터는 이소영의원 5 19:58 899
1438082 이슈 mbc 단독) "체포 전문변호사 뽑습니다"시민들 검거 준비? 52 19:55 2,729
1438081 이슈 소녀시대 Gee 추는 유니스 임서원 4 19:54 353
1438080 이슈 내 친구가 성공한 도박을 끊은 방법 15 19:54 2,245
1438079 이슈 영화 영문명에 담겨있는 의미 3 19:53 851
1438078 이슈 MBC단독 계엄 주도세력 여인형을 위해 합참참모차장 1년 사이 3번이나 교체함 9 19:53 936
1438077 이슈 대구 근조화환과 더쿠 케쪽이, 일톡러, 무묭이친구 아웃풋 ㅋㅋㅋㅋㅋ 13 19:51 2,052
1438076 이슈 박정현 부여군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 6 19:50 633
1438075 이슈 아이고~~ 아이고~~~~ 7 19:43 1,783
1438074 이슈 여러분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 자립니까? 9 19:43 2,664
1438073 이슈 지금 비정상적인 독재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주변사람들과 함께 독재를 하고 있는 이 방식 3 19:43 1,229
143807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트와이스 "Merry & Happy" 6 19:39 194
1438071 이슈 긁힘 장례식에서 향 대신 ㅇㅇ 올리는 아저씨 326 19:39 25,773
1438070 이슈 자기를 구조해준 사람이 돌아오니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막여우 45 19:34 5,660
1438069 이슈 엠지들의 국힘 장례식 265 19:33 26,579
1438068 이슈 일본의 물총새 압정 19 19:30 3,255
1438067 이슈 🔥내일 오후 7시 반 김재섭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 있음 🔥 14 19:3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