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1,659 19
2024.12.11 16:21
1,659 19

https://x.com/SBS8news/status/1866743743015199052?t=q3y-bS7eiHf-6PQh3-fYfw&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30 12.10 22,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필수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5,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93 기사/뉴스 [단독] '극단 선택' 시도한 김용현, CCTV 있는 수용실에 수감돼 있어 9 18:26 1,118
321992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2 18:25 569
321991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용산에 통보" 18:25 345
32199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33 18:20 1,246
321989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장례식...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6 18:19 1,701
321988 기사/뉴스 ‘계엄령 비판’ 노조 게시물 철거한 가천대길병원 12 18:18 1,240
321987 기사/뉴스 [속보]경찰·공수처·국방부, '尹내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 제외돼 34 18:18 958
321986 기사/뉴스 성난 TK 민심, 국민의 힘 장례 213 18:10 13,417
321985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 경찰+공수처+국방부 합동 202 18:09 6,932
321984 기사/뉴스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21 18:06 2,255
3219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 출범 61 18:04 1,454
321982 기사/뉴스 '네이버 자료유출 의혹' 직원 압색…쿠팡플레이 "회사와 무관" 2 18:00 493
321981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 전 조지호 청장에 지시 의혹'에 경찰 "확인 어렵다" 6 17:57 829
321980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정형돈 만났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10년 만에 '형용돈죵' 투샷 43 17:55 3,811
321979 기사/뉴스 [단독] 탄핵안 재투표 앞둔 여당 의원의 고뇌..가족도 찬성 촉구 문자 163 17:53 10,012
321978 기사/뉴스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 299 17:51 18,664
321977 기사/뉴스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5 17:50 1,865
321976 기사/뉴스 민주 "대통령실 압수수색 방해는 내란 가담…엄벌할 것" 23 17:49 1,349
321975 기사/뉴스 대통령실 "압수수색, 법·이전 정부 관례 입각해 대응 중" 17 17:48 942
321974 기사/뉴스 조태열, 계엄 때 美대사 전화 안 받은 이유에 "미국 오도하고 싶지 않았다" 47 17:39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