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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하던거 하지…‘돌싱글즈’ 안 궁금한 연애 리얼리티에 시청률↓ [TV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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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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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포맨'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은 지난 11월 19일부터 캐나다에서 촬영한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를 선보여왔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여성 출연자 장희진, 김소은, 솔비을 만나 사랑과 전쟁을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

출연자들이 사주궁합 점수로 상대를 결정, 일대일 데이트를 하고 배우 성훈이 '메기남'으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하고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연애 리얼리티의 보편적인 틀대로 진행됐다.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싱 캐릭터를 구축한 돌싱 4인이 진행하는 토크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검증된 4인은 선을 넘으며 서로를 공격하며 짠내를 유발하고 동시에 게스트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돌싱포맨'의 관전포인트.

이에 '돌싱포맨'에 출연한 많은 게스트들은 다양한 폭탄 발언들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은 꾸준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돌싱포맨' 시청자들에게 4인방의 연애 리얼리티는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는 영역으로 보인다.


  돌싱 4인방의 연애보다는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 출연자들의 솔직한 토크로 사랑 받아온 '돌싱포맨'의 패착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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