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던거 하지…‘돌싱글즈’ 안 궁금한 연애 리얼리티에 시청률↓ [TV보고서]
1,341 7
2024.12.11 16:06
1,341 7


   '돌싱포맨'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은 지난 11월 19일부터 캐나다에서 촬영한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를 선보여왔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여성 출연자 장희진, 김소은, 솔비을 만나 사랑과 전쟁을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

출연자들이 사주궁합 점수로 상대를 결정, 일대일 데이트를 하고 배우 성훈이 '메기남'으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하고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연애 리얼리티의 보편적인 틀대로 진행됐다.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싱 캐릭터를 구축한 돌싱 4인이 진행하는 토크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검증된 4인은 선을 넘으며 서로를 공격하며 짠내를 유발하고 동시에 게스트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돌싱포맨'의 관전포인트.

이에 '돌싱포맨'에 출연한 많은 게스트들은 다양한 폭탄 발언들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은 꾸준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돌싱포맨' 시청자들에게 4인방의 연애 리얼리티는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는 영역으로 보인다.


  돌싱 4인방의 연애보다는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 출연자들의 솔직한 토크로 사랑 받아온 '돌싱포맨'의 패착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3122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05 00:08 10,2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필수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5,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96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18:31 154
321995 기사/뉴스 “특전사령부 ‘12·3 내란사태’ 당일 모든 훈련 취소하고 항공자산 707에 몰아줬다” 18:29 271
321994 기사/뉴스 복지장관 “계엄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왜 들어갔는지 아무도 몰라” 5 18:29 304
321993 기사/뉴스 [단독] '극단 선택' 시도한 김용현, CCTV 있는 수용실에 수감돼 있어 24 18:26 2,279
321992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5 18:25 921
321991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용산에 통보" 18:25 466
32199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39 18:20 1,454
321989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장례식...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6 18:19 1,877
321988 기사/뉴스 ‘계엄령 비판’ 노조 게시물 철거한 가천대길병원 13 18:18 1,455
321987 기사/뉴스 [속보]경찰·공수처·국방부, '尹내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 제외돼 39 18:18 1,136
321986 기사/뉴스 성난 TK 민심, 국민의 힘 장례 228 18:10 15,822
321985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 경찰+공수처+국방부 합동 227 18:09 7,862
321984 기사/뉴스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23 18:06 2,317
3219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 출범 61 18:04 1,480
321982 기사/뉴스 '네이버 자료유출 의혹' 직원 압색…쿠팡플레이 "회사와 무관" 2 18:00 507
321981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 전 조지호 청장에 지시 의혹'에 경찰 "확인 어렵다" 6 17:57 843
321980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정형돈 만났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10년 만에 '형용돈죵' 투샷 44 17:55 3,884
321979 기사/뉴스 [단독] 탄핵안 재투표 앞둔 여당 의원의 고뇌..가족도 찬성 촉구 문자 166 17:53 10,583
321978 기사/뉴스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 305 17:51 18,973
321977 기사/뉴스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5 17:5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