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던거 하지…‘돌싱글즈’ 안 궁금한 연애 리얼리티에 시청률↓ [TV보고서]
1,414 7
2024.12.11 16:06
1,414 7


   '돌싱포맨'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은 지난 11월 19일부터 캐나다에서 촬영한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를 선보여왔다. '돌싱포맨' 멤버들이 여성 출연자 장희진, 김소은, 솔비을 만나 사랑과 전쟁을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

출연자들이 사주궁합 점수로 상대를 결정, 일대일 데이트를 하고 배우 성훈이 '메기남'으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하고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연애 리얼리티의 보편적인 틀대로 진행됐다.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싱 캐릭터를 구축한 돌싱 4인이 진행하는 토크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검증된 4인은 선을 넘으며 서로를 공격하며 짠내를 유발하고 동시에 게스트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돌싱포맨'의 관전포인트.

이에 '돌싱포맨'에 출연한 많은 게스트들은 다양한 폭탄 발언들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은 꾸준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돌싱포맨' 시청자들에게 4인방의 연애 리얼리티는 특별히 관심이 가지 않는 영역으로 보인다.


  돌싱 4인방의 연애보다는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 출연자들의 솔직한 토크로 사랑 받아온 '돌싱포맨'의 패착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3122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건조한 겨울철 화장이 더욱 들뜨는 무묭이들 주목! 🌹로즈리퀴드마스크+로즈스무딩크림🌹 체험단 이벤트 412 00:08 10,6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38,4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6,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01,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8,1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023 기사/뉴스 로펌 대륙아주, '구속'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서 사임 5 19:52 728
322022 기사/뉴스 [SBS] 윤석열 "이재명 2심 전까지 절대 안 물러난다" 435 19:51 9,905
322021 기사/뉴스 [속보]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 10 19:51 519
322020 기사/뉴스 "초 단위 증거인멸" 계엄 비밀문서 정보공개 청구 3 19:50 605
322019 기사/뉴스 "윤석열 지워라"…친필 사인 떼고 사진 가리고 21 19:46 3,077
322018 기사/뉴스 [논평] 조국은 정말 유죄인가? 공정한 판단을 요구하며 78 19:42 3,222
322017 기사/뉴스 세계 학자 282명, 정치학자 시국선언 지지서명 (오마이뉴스) 177 19:41 6,802
322016 기사/뉴스 황석영 작가 "윤석열 비상계엄으로 자폭‥탄핵해야" 7 19:36 1,703
322015 기사/뉴스 [단독]협의체 가동하면서…검찰에 연락 한통 없이 '공조수사본부' 출범 104 19:35 2,606
322014 기사/뉴스 주한 美 대사관 "'윤석열 사람과 상종 못하겠다' 발언, 사실 아냐" 41 19:33 3,313
322013 기사/뉴스 대통령실 “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는 대통령 애창곡” (작년기사, 사진주의) 18 19:32 1,576
322012 기사/뉴스 [SBS단독] 김용현 국방장관 취임후 B-1 벙커 공사함 148 19:32 12,790
322011 기사/뉴스 [단독]협의체 가동하면서…검찰에 연락 한통 없이 '공조수사본부' 출범 56 19:26 1,678
322010 기사/뉴스 “역사는 우리에게 말한다. 일제에 광복을 얻어냈을 때도, 이전 정부들에게서 민주주의를 얻어냈을 때도 나라를 지켜왔던 건 늘 약자였다” “우리나라 역사상 국민이 진 적은 없다. 오래 걸린 적은 있어도 절대 지지 않는다” 12 19:18 1,578
322009 기사/뉴스 [JTBC 단독] 수방사에 쇠창살 구금시설 준비 12 19:18 2,769
322008 기사/뉴스 윤석열의 ‘격노 스위치’…국무회의 중 불쑥 나가선 “계엄 선포” 13 19:18 2,281
322007 기사/뉴스 JTBC 단독 김여사 '종묘' 이용 특혜의혹 245 19:16 18,879
322006 기사/뉴스 "국민의힘은 죽었다" 분노…전국 곳곳서 '장례식' 열려 5 19:12 1,370
322005 기사/뉴스 JTBC 단독 새벽에도 법원 행정처에 파견 독촉 포기 안 한 정황 18 19:11 2,830
322004 기사/뉴스 ‘탄핵 표결 불참’ 송석준 의원실 앞 근조화환 도난 신고 돼 44 19:05 3,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