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스크의 스타트업 ‘스페이스X’ 시총, 삼성전자 추월
538 0
2024.12.11 15:58
538 0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약 3500억달러(약 501조원)로 평가받았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1.56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자체 입수한 스페이스X의 내부 이메일을 인용, 스페이스X와 투자자들이 이 기업 주식을 한주당 185달러로 평가해 12억5000만달러 상당의 내부자 주식 거래를 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3개월 전의 주당 112달러에 비해 크게 오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0876?sid=101




트럼프 당선이후 치솟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30 12.10 22,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2,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필수 권장 공지 ▀▄▀▄▀ 04.09 4,135,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5,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299,2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15,5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68,9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76,6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16,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996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18:31 192
321995 기사/뉴스 “특전사령부 ‘12·3 내란사태’ 당일 모든 훈련 취소하고 항공자산 707에 몰아줬다” 18:29 281
321994 기사/뉴스 복지장관 “계엄포고령에 ‘전공의 처단’ 왜 들어갔는지 아무도 몰라” 5 18:29 317
321993 기사/뉴스 [단독] '극단 선택' 시도한 김용현, CCTV 있는 수용실에 수감돼 있어 24 18:26 2,372
321992 기사/뉴스 [속보]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 5 18:25 928
321991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용산에 통보" 18:25 470
32199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끝내 불발 39 18:20 1,483
321989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국민의힘 장례식...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6 18:19 1,877
321988 기사/뉴스 ‘계엄령 비판’ 노조 게시물 철거한 가천대길병원 13 18:18 1,455
321987 기사/뉴스 [속보]경찰·공수처·국방부, '尹내란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 제외돼 39 18:18 1,151
321986 기사/뉴스 성난 TK 민심, 국민의 힘 장례 228 18:10 15,959
321985 기사/뉴스 [속보]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 경찰+공수처+국방부 합동 229 18:09 7,881
321984 기사/뉴스 [단독] 경찰들 “윤석열 ‘가짜 출근’ 쇼…이미 다 아는 사실” 23 18:06 2,317
3219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수본-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 출범 61 18:04 1,480
321982 기사/뉴스 '네이버 자료유출 의혹' 직원 압색…쿠팡플레이 "회사와 무관" 2 18:00 507
321981 기사/뉴스 [속보]'尹, 계엄 전 조지호 청장에 지시 의혹'에 경찰 "확인 어렵다" 6 17:57 844
321980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정형돈 만났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10년 만에 '형용돈죵' 투샷 44 17:55 3,898
321979 기사/뉴스 [단독] 탄핵안 재투표 앞둔 여당 의원의 고뇌..가족도 찬성 촉구 문자 166 17:53 10,583
321978 기사/뉴스 [속보] 박정훈, 입장 선회…“탄핵 표결 참여할 것, 탄핵에는 찬성 못해” 305 17:51 18,973
321977 기사/뉴스 [단독]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5 17:50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