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곽종근 “윤석열, 국회 부수고 들어가 인원 끄집어내라 직접 지시”
4,087 56
2024.12.10 18:24
4,087 56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비상계엄이 내려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화폰으로 직접 전화했다.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곽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래서 현장에 있는 지휘관들과 ‘공포탄을 쏴서 들어가야 하나, 전기를 끊어서 못하게 해야 하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논의를 했었고, 현장 지휘관은 그건 안 된다고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곽 사령관은 “설사 지시사항을 이행해서 들어가게 되더라도 들어간 작전 병력들이 나중에 법을 위반한 범법자가 되는 문제가 있고, 강제로 깨고 들어가면 너무 많은 인원들이 다치기 때문에 차마 그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929?sid=10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42 09.18 29,3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45,5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75,5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48,5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87,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5,1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86 정치 (대학교)기숙사를 학교에서도 짓고 싶어해요, 대체로 수도권 보면. 여지도 좀 있습니다. 근데 지으려고 하면 인근 주민들이 반대를 합니다. 그걸 허가를 해주면 표가 떨어져요 12:02 192
15085 정치 이재명: 대학교 기숙사를 지으려고 하면 주민들이 반대하고 표 떨어진다고 허가 안하려고 함 그래서 상급기관에서 허가를 내주려고한다 42 10:35 2,636
15084 정치 호르무즈 파병 갈림길 선 韓…전문가들 '이미 두 번의 타이밍 놓쳤다' 19 10:21 1,052
15083 정치 '문조털래유' 논란에…이 대통령 “여러분이 곧 대통령,품격있게 행동해 달라" 114 09:09 3,823
15082 정치 한동훈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 민주당 24 08:05 2,050
15081 정치 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이 '극우'…전 세대 최다·청년 여성 6배 17 00:43 1,052
15080 정치 홍준표 페이스북 14 09.19 1,509
15079 정치 펌 전문투자자 입장에서 본 이재명 정부 37 09.19 4,279
15078 정치 반사신경이 아이돌 못지 않은 대통령 345 09.19 56,393
15077 정치 [속보]李대통령 "청년 정책 총괄할 별도 전담 조직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고민 중" 63 09.19 1,579
15076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보이스피싱이 40%나 줄어든 이유… 1분 만에 알려드림 419 09.19 39,290
15075 정치 [속보]李 "오늘날 청년,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세대인데도 미래가 가장 불안" 62 09.19 1,865
15074 정치 [단독] 청와대에 전달된 ‘성추행 의혹’ 탄원서…김승원 사퇴 결정적 배경 됐나 159 09.19 16,586
15073 정치 [단독] 40일 뒤 기업들 어쩌나…문자 시장 '대혼란' 초읽기 09.19 1,531
15072 정치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4 09.19 476
15071 정치 한동훈 "李 대통령, 全의 4·13호헌 대신 6·29 선언 기회 남아있다" 7 09.19 505
15070 정치 한동훈, 학생들 앞에서 "'ㄴㅈ' 때문에 과학자 꿈 포기…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8 09.19 1,883
15069 정치 한동훈 "김승원 사퇴, 국민의 승리...국민만 보고 가겠다" 28 09.19 1,373
15068 정치 [속보] 김승원 "한동훈 수사기밀 불법유출 짜깁기 전모 끝까지 밝힐 것" 60 09.19 2,363
15067 정치 [속보]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272 09.19 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