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도연, 특별한 동거에 감동 “진정한 애니멀 테라피” (동물은 훌륭하다)
1,251 0
2024.12.10 13:53
1,251 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0726

 

'동물은 훌륭하다'가 각양각색 동물들의 일상을 소개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4회에선 세계 곳곳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그려졌다.

.

.

.

특별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제보자는 집에 매일 아침 비슷한 시간 찾아오는 까마귀를 소개했다. 까마귀는 손으로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비둘기나 까치, 박새 등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는 모습에 놀라움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제보자는 고양이와 햄스터, 거북이, 사막쥐 등 다양한 유기 동물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따뜻함을 안겼다.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새들이 찾아와주는 덕분에 하루가 좀 더 즐거워졌다는 제보자의 말에 장도연은 "힐링이다. 진정한 애니멀 테라피를 본 것 같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고, 김효진 훈련사 역시 "동물들도 제보자가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걸 알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QicgPcAbE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86 12.10 29,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7,4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0,9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3,5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2,1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4,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296 기사/뉴스 "반란군 자식들아 꺼져라"..식사 중 계엄군 자녀에 선 넘은 비난 5 13:51 359
322295 기사/뉴스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싸게 팔도록 지시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에스피시(SPC)그룹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모두가 조국 2년 SPC 0년에 충격 먹고있음 40 13:45 1,401
322294 기사/뉴스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6 13:44 575
322293 기사/뉴스 "대단하다, 정말"…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한숨 18 13:40 3,157
322292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尹 탄핵안 표결 못해…후임자가 투표하게 될지 미정" 23 13:40 2,560
322291 기사/뉴스 [속보] 조국 "14일 표결 할 수 없어…대법 선고부터 의원직 상실" 24 13:39 2,997
322290 기사/뉴스 이제 마지막 선착순 1명 남음 74 13:34 9,603
322289 기사/뉴스 '3인'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GLG 합류 후 첫 앨범 [공식] 4 13:34 901
322288 기사/뉴스 [속보] "尹,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조지호・김봉식 불러" 31 13:34 3,367
322287 기사/뉴스 “대통령이 뭘 자백해요!”…“尹 사실상 자백” 발언에 발끈한 ‘친윤’ 모습 [포착] 29 13:28 2,825
322286 기사/뉴스 할머니 덮친 16t 화물차 타이어.. 사고 원인은 '정비 소홀' 13 13:23 1,475
322285 기사/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31세 양정렬’ 얼굴 공개 27 13:19 3,780
322284 기사/뉴스 삼성전자, 네이버 아니었다… 구직자·직장인 '꿈의 기업' 1위는? 22 13:18 3,599
322283 기사/뉴스 여의도서 '폰 먹통' 이제 없다…통신사 "준비 만반" 251 13:13 20,145
322282 기사/뉴스 한지아, 윤 탄핵 공개 찬성…여당 내 7번째 166 13:10 21,515
322281 기사/뉴스 [속보] 여당 6번째 이탈표...진종오 “탄핵 표결서 찬성표 던질 것" 33 13:09 2,193
322280 기사/뉴스 [단독]‘탄핵 표결’ 7일 저녁, 여의도 생활인구 3배 늘었다 13:09 1,153
322279 기사/뉴스 정영주, 윤 대통령 하야 거부에 한탄..."정말 대단하십니다" 9 13:07 4,286
322278 기사/뉴스 尹 긴급담화 이후 강해진 '외국인 셀 코리아' [오늘의 증시] 20 12:58 2,011
322277 기사/뉴스 31세 양정렬 신상공개…살인 후 지문으로 대출 30 12:51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