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현수막에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 여당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불로 현수막 일부가 불에 탔는데,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지는 않아 인명 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장비 7대, 대원 31명을 투입해 오늘 0시 5분쯤 불을 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554?sid=102
해당 현수막에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관련, 여당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혀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불로 현수막 일부가 불에 탔는데, 주변으로 불이 옮겨붙지는 않아 인명 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장비 7대, 대원 31명을 투입해 오늘 0시 5분쯤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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