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상욱 "尹탄핵 찬성…뜻 같은 與의원들 있어 탄핵 통과에 충분"
18,197 329
2024.12.10 13:37
18,197 329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당론을 깨고 소신투표를 했던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내에 탄핵 찬성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많이 있다”면서 “숫자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탄핵 통과에 충분한 숫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에 대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적극적으로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나서서 잘못된 대통령을 빨리 내려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적극 표결에 참가해 찬성할 생각이고 그뿐만 아니라 저희 국민의힘의 동료 의원들에게도 적극 참여와 적극적인 표결 찬성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m.naeil.com/news/read/531736?ref=naver


상욱아 이번엔 진짜 친구 데려오자 진짜로 마지막이야


서울신문도 "국힘, 4명만 추가 이탈 땐 탄핵될수도…찬성·참석 현재 5명까지 늘어" 라고 기사 냈으니 ㄹㅇ 이제 선착순 싸움임

젊은 의원들 대상으로 더 압박하자 더

목록 스크랩 (0)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83 12.10 36,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8,4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82,8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4,8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9,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2,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2,4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9,2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8,5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5,4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453 기사/뉴스 인요한 부인은 누구인가? 61 03:15 2,686
322452 기사/뉴스 내란당 국회에서 투표 안하는거 이번 뿐만이 아니었음 32 02:54 1,705
322451 기사/뉴스 국정원의 ‘선관위 해킹 통해 선거결과 조작 가능’ 주장 진상은? 2 01:18 1,393
322450 기사/뉴스 “찢자!” 尹 탄핵 불참 與 105명 갈가리…국회 앞 촛불 [포착] 22 00:51 1,850
322449 기사/뉴스 [단독] 尹 "국회 출입 막지 말라 했다"...경찰 무전엔 "전부 차단하라" 31 00:25 3,175
322448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 황금폰' 찾았다…탄핵정국 '폭탄' 터지나 475 12.12 35,222
322447 기사/뉴스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대통령실 기록 등 점검 ‘늑장’ 착수 2 12.12 1,022
322446 기사/뉴스 나나, ♥채종석과 日 여행중? 얼굴도 안 가리고 거리 활보 22 12.12 10,567
322445 기사/뉴스 "돈이 계속 들어와요"…김도영의 따뜻한 겨울 18 12.12 4,808
322444 기사/뉴스 "尹 지지" "계엄 적법" 주장한 배승희·고성국, YTN·KBS 라디오 하차 31 12.12 3,691
322443 기사/뉴스 이해찬, 尹 대통령에 "가당치도 않은 X…토요일 반드시 탄핵해야" 41 12.12 3,806
322442 기사/뉴스 블핑 로제, 주제파악 대실패 “첫 코첼라 관객 30명 올 줄”(유퀴즈)[결정적장면] 21 12.12 2,391
322441 기사/뉴스 [단독] 尹,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생중계 요청 검토 89 12.12 10,473
322440 기사/뉴스 하지만 제주도에 있던 우종수 본부장이 "내가 서울에 도착하기 전까지 방첩사 요청에 응하지 말라"고 하며, 파견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33 12.12 5,223
322439 기사/뉴스 윤석렬,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 39 12.12 7,484
322438 기사/뉴스 밥 먹으러 가던 딸에게 “반란군 자식들 꺼져라”…계엄군 자녀들 향하는 ‘화살’ 962 12.12 40,923
322437 기사/뉴스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죠"...롯데 손호영이 쉬지 않는 이유 [IS 피플]⚾ 4 12.12 723
322436 기사/뉴스 [jtbc 단독] 계엄 전 방첩사-국수본 연락 정황 290 12.12 28,155
322435 기사/뉴스 이장우, 이제 둘이 산다...6년 열애 조혜원과 내년 결혼 34 12.12 9,640
322434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아내에게 "대통령이 이상하다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 39 12.12 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