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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경찰 특수단, '비상계엄 사태' 선관위·군 관계자 1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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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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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0 12:52:57)
  • 2.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2:53
    쓰레기 같은 새끼들 국민을 뭘로 아는거야
  • 3.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3:12
    다 비참하게 뒤지길 바란다
  • 4.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3:19
    너무 처절한 외침인게 진짜
  • 5.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4:20

    하품하면서 지나가는 새끼 진짜 싫다

  • 6.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4:33
    ㄱ권성동 저 새끼는 계속 고개 쳐들고 다녀서 줘패고싶음
  • 7.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4:37
    뻔뻔하다 진짜 저러고 국민의 돈으로 먹고살아?
  • 8.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5:24
    진짜 뻔뻔하다
  • 9.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6:05
    면상봐 개패고싶어
  • 10.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6:07
    저 의원님 '가' 입니다가 너무 간절한게 느껴져서 너무 슬픔ㅠㅠㅠ이 문구만 보면 눈물남
  • 11.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8:54
    박정하
  • 12. 무명의 더쿠 2024-12-09 22:4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0 15:46:39)
  • 13. 무명의 더쿠 2024-12-09 22:50:00
    고개 빳빳이 들고가는 수치를 모르는 족속들..
    싸다구 날리고 싶다
  • 14. 무명의 더쿠 2024-12-09 22:50:01
    목에 깁스했냐
  • 15. 무명의 더쿠 2024-12-09 22:51:11
    와 진짜 저렇게 처절하게 외치는데 개뻔뻔하게 고개를 쳐들고 지나가네????? 개쓰레기 새끼들 너네는 진짜 국민이 가만 안두고 하늘이 가만 안둘거임 저러고도 당이름에 국민 쓸수 있겠음? 국민을 배반한 새끼들이 감히 어디 국민이라는 이름을 쓰려고 해 양심도 수치도 없는 것들
  • 16. 무명의 더쿠 2024-12-09 22:57:05
    ㅅㅂ하품하는새끼 미친거아냐
  • 17. 무명의 더쿠 2024-12-09 23:21:24
    부역자 놈들 역사에 길이 남아 죄값 치뤄라
  • 18. 무명의 더쿠 2024-12-09 23:25:51
    뻔뻔한것봐
  • 19. 무명의 더쿠 2024-12-10 0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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