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경합하여 천여표 차이로 떨어진 안귀령 대변인이 맨손으로 군인의 총구를 막을 때 김재섭 의원 그 건장한 몸으로 뭐하셨어요?
-어디서 감히 내란부역자가 유감이라는 말을 써!!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수퍼맨이라면서요; 무슨 수퍼맨이 줄행랑을 쳐요?
-억울한 도봉구 갑 김재섭 의원님.
일방적인 발언을 한 윤상현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주세요.
-오늘 귀가후 당신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해보라.
"아빠는 떳떳하고 참된 정치인이다. 아빠의 정치에서 비롯된 모든 것은 복으로 변해 너에게 갈 거야"
이 말 하고도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인정한다.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어차피 1년이면 다 잊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역구 주민들 어차피 다 잊으니까 내란동조 강하게 갑니다~~~사형 가즈아~~
-투표를 했어야죠 어떠하든 본인의 소신것 투표는 했어야죠 소신과 배짱은 있어야죠 친구가 도봉구에서 떡집에서 일을합니다 선거때 의원님보고 당은 싫지만 소신이 있는 젋은 정치인이라며. 좋아하며 지인들과 손님들에게. 자기일 인양. 의원님을 알리고 했기에 저또한 의원님을 알게 되었구 당선되었을때 환호했습니다 소신있고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 생각했습니다 당을 떠나 믿었습니다 그래서 실망이 너무큽니다.
-아니라고는 끝까지 말을 못하시네요. 국민이 뽑아준 정치인이 본인의 살길만 모색하고, 윗 사람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것만하고. 많은 시간 지나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은 1년만 지난다면 다 잊힌다"라는 말처럼 국민을 생각하는것이지요?
-형, 지역구에서 엄청 욕먹어. 어떡하지? 이 말이 의총장에서 악화된 민심을 전달하고, 당의 대응을 촉구한 것이군요.헬스부 장관의 기개는 어디가고 말장난 하는 쫄보 정치인의 모습만 남았습니다.
김재섭 의원 페북에 달리고 있는 댓글들 몇개만 가져옴
국민들이 시민들이 구민들이 더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