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뉴스 중 '여기서 오케이 하면 부역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소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다. 일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자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
이슈 계엄에 대해 언급한 민희진
83,906 2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계엄 뉴스 중 '여기서 오케이 하면 부역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거부했다'는 인터뷰를 보고 감명 받았다. 소신을 지킨다는 건 쉽지 않다. 일은 귀하다고 생각한다. 일은 자기를 증명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