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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특전사령관 양심고백 발언 내용 전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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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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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Q: 실질적인 계엄 임무는 언제, 누구로부터 받았나.

 

비상계엄 선포 이후 VTC(화상회의)로 소집됨.

구체적인 임무는 별도의 전화로 전달받음.

 

 

 

Q: 국방부 장관이 사령관에게 직접 임무를 부여했나?

 

국방부 장관이 직접 사령관에게 전화로 임무를 부여함.

특수사령부는 다음과 같은 임무를 부여받음:

 

국회의사당 시설 확보 및 인원 통제.

선관위 시설 외각 경계 및 장비 반출 방지.

뉴스공장 등 특정 시설 확보 및 경계.

 

 

 

Q: 국회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받았나?

 

최초 임무: 국회 시설 확보 및 인원 통제.

 

 

 

Q: 뉴스공장은 어떤 임무를 받았나?

 

외각 시설 확보 및 장비 반출 방지 경계 임무.

 

 

 

Q: 선관위 관련 임무는 무엇이었나?

 

선관위 시설 확보 및 장비 반출 방지 경계 임무.

 

 

 

Q: 사령관은 업무를 어떻게 분담했나?

 

부대별로 가까운 위치에 따라 배치.

선발대를 파견하여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도록 지시.

707부대는 평소 가지 않던 곳이었기 때문에 선발대 개념으로 인원을 파견함.

 

 

 

Q: 출동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임무 지시 당시 간부들이 퇴근한 상황.

비상 소집 및 임무 부여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됨.

707부대는 야간 대테러 훈련이 예정되어 있어 일부 인원이 빨리 소집됨.

 

 

 

Q: 707부대가 더 빨리 국회에 투입될 수 있지 않았나?

 

헬기 투입 준비에 약 50분이 소요되어 전개가 지연됨.

 

 

 

Q: 국회에 병력이 도착한 후 어떤 보고를 받았나?

 

보고 내용:

 

국회 시설 확보 및 출입 통제 임무 수행.

도착 시 다수 인원이 밀집하여 접근이 어려웠음.

강제 진입 시 피해 우려로 다른 통로를 탐색하여 진입.

 

 

 

Q: 사령관이 어떤 지침을 내렸나?

 

개인에게 실탄을 지급하지 말 것.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전 수행.

 

Q: 상황일지는 기록되었나?

 

사령관은 상황일지가 기록된 것으로 인지하고 있음.

 

 

 

Q: 국회 병력 진입 관련 사항?

 

정면 진입 시 다수 인원 밀집으로 인해 피해 우려.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다른 통로를 탐색하여 진입.

진입 후 출입 통제 임무 수행.

 

 

 

Q: 본회의장 진입 및 관련 보고 내용은?

 

본회의장 일부 병력이 진입하고, 일부는 외곽 대기.

전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 내 인원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를 받음.

 

 

 

Q: 국회의원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에 대한 판단은?

 

해당 지시가 위법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명령을 항명할 경우 문제가 될 것을 인지했으나, 지시를 따르지 않음.

국회의원들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지시.

 

 

 

Q: 해제 가결 상황 이후 어떻게 조치했나?

 

해제 가결 2~3분 후 상황을 인지.

전개된 인원들에게 임무 중지를 지시하고 안전 지역으로 재집결 지시.

 

 

 

Q: 철수 전 상급 부대에 보고했나?

 

철수 전 전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함.

장관도 철수 지시를 승인함.

이후 사령관이 안전 지역으로 철수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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