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615,102 0
2024.12.06 12:33
615,10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2 01.20 52,2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5,1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1,2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4,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8,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180 기사/뉴스 디스패치, 송민호 공익요원 복무부실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 71 19:26 4,782
97179 이슈 공수처 진짜 인력이 적구나 220 19:01 17,680
97178 정보 국내 유통중인 파스타 티어표 261 18:56 20,142
97177 이슈 이 사건 기억하십니까. '삼촌'이라 믿고 따랐던 아버지의 후배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고, 그 충격으로 '4살 지능'이 되었다 결국 자살했던 피해자의 사건 (형량 나옴) 182 18:56 11,300
97176 이슈 하객 답례품으로 최악이라는 평이 많은 선물 601 18:55 39,312
97175 팁/유용/추천 보면서 항마력 딸렸던 드라마 뭐있음?.jpg 387 18:30 17,773
97174 이슈 박찬대 “내란 특검법 거부하면 최상목 탄핵” 440 18:22 14,289
97173 기사/뉴스 與, 공수처 폐지 추진한다…권성동 “野, 폐지 논의 참여해야” 610 18:12 17,187
97172 이슈 [포토] 윤석열 대통령 수용번호(수인번호) 적힌 티셔츠 걸친 지지자들 466 18:09 27,965
97171 이슈 오늘 시작한 르세라핌 위버스 DM 맛보기ㅋㅋㅋㅋㅋㅋㅋ 191 17:54 24,268
97170 정보 반반충 남자랑 결혼하면 생길 수 있는 일 270 17:51 34,825
97169 이슈 이재명 대표한테 삐삐왔다 157 17:48 18,741
97168 기사/뉴스 김경수 "민주당, '한사람의 독주' 허용 않는 다원주의 보여줘야" 851 17:48 19,441
97167 이슈 기자들 질문에 버튼눌린 윤석열측 변호사 259 17:42 31,649
97166 기사/뉴스 공수처장, 尹영장청구날 회식에 "후회없어…국민보기 부적절하면 사죄" 375 17:41 15,716
97165 이슈 봉준호 "BTS 나라에서 계엄이라니…국격 떨어져" 421 17:31 35,501
97164 이슈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505 17:29 54,736
97163 기사/뉴스 "섹스하고 임신시키는 건 내가 전문"... 500억 로맨스 폭망의 이유 339 17:18 44,144
97162 이슈 공수처 밥 먹은 걸로 ㅈㄹ하는 부산 조승환 436 17:14 28,054
97161 이슈 복귀하자마자 검열 시도하는듯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319 17:09 27,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