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20,462 0
2024.12.06 12:33
220,46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27 00:03 11,3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4,0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1,5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88,8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40,8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1,5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79,1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07,4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879 기사/뉴스 [속보]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175 13:52 2,702
87878 유머 [케톡➡️일톡➡️스퀘어] 내 덬질 브이로그에 난입 한 ㅊㄱ 볼래? +)찐원덬이의 추가난입gif 추가 143 13:46 7,039
87877 이슈 비상계엄 선포 당시 민주당 단체 텔레그램방 216 13:38 17,337
87876 이슈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 384 13:17 12,915
87875 정보 끌올) 전설의 상추꼬다리남 90 13:10 10,387
87874 기사/뉴스 정유라, '계엄 침묵' 임영웅 옹호..."한참 어린 얘한테, 배아프냐" 60 13:08 2,247
87873 기사/뉴스 송민호 공익복무시설 책임자 "이미 복무 부적합자로 소집 해제 권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다" 651 13:06 33,726
87872 이슈 현직 교사가 말하는 요즘 체육대회.txt 304 12:56 29,174
87871 이슈 교육부총리 이주호. 이중국적 딸이 미래에셋에서 2억원 장학금을 받고 스탠포드에 입학해 워싱턴주립대 교수가 되어 2020년 KDI교수 아빠와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학업적 흥미,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 논문을 공저. 에듀테크 업체 후원받음. 2024년 AI교과서 추진. 사업장 맞음. 312 12:46 16,233
87870 이슈 이재명이 직접밝힌 대장동 개발사업의 진실 146 12:42 10,141
87869 이슈 조금먹는 사람도 식탐있음을 알수있는 햄버거단품글 402 12:41 35,916
87868 이슈 꽃보다남자 금잔디 레전드 오지랖...jpg 197 12:34 30,875
87867 이슈 안철수 페이스북 177 12:33 22,992
87866 기사/뉴스 "미 CIA에 아이유 고발"... '가짜뉴스'에 또 속은 극우 170 12:28 19,768
87865 이슈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쟁점 6법 거부권 행사.. "마음 무거워" 442 12:23 20,173
87864 이슈 민주 "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밀어버려' 취지 발언" 152 12:22 12,819
87863 이슈 남자친구가 연봉 속였다 vs 문제 없다 361 12:17 29,401
87862 기사/뉴스 일본,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부지 사전통보 없이 시찰해 292 12:13 21,884
87861 유머 육사를 해체해야하는 이유 192 12:09 25,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