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34,469 0
2024.12.06 12:33
234,46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58 12.19 25,55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34,4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16,3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1,7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57,6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0,8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4 20.09.29 4,553,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3 20.05.17 5,159,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1,4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15,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165 이슈 노은결 소령의 편지 90 16:47 3,559
88164 이슈 6공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자부하는 대통령 137 16:41 9,029
88163 이슈 겹치기로 말 나오다가 결국 컨디션 난조로 공연 중단된 뮤지컬배우 최재림 256 16:38 17,053
88162 이슈 후보시절 수산시장에 방문한 문재인 전대통령과 김정숙여사.gif 68 16:36 4,710
88161 기사/뉴스 배우 남지현, 데뷔 20년 만에 직업 전향하나…대기업 H 건설사 입사 79 16:24 17,481
88160 이슈 [KBO] LG 김유민 음주운전 적발 97 16:19 9,488
88159 이슈 국짐 구의원들이 예산 통과 안 될 것 같으니까 서대문구 구의회 회의장 문을 걸어잠금 207 16:10 13,974
88158 이슈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255 16:09 16,230
88157 유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메일주소가 유치한 이유 144 16:04 13,255
88156 유머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은 아니었던 사람들의 모임...................x 519 15:56 30,452
88155 이슈 노은결 해군소령 기자회견 전문 145 15:56 11,007
88154 이슈 동덕여대 현 상황,twt 246 15:54 21,683
88153 이슈 미국에서 논란이 많았던 아내가 전남편을 죽인 살인사건.jpg 95 15:53 9,447
88152 이슈 롯데리아 계엄모의의 이유였던 노상원 집 공개 359 15:45 39,795
88151 기사/뉴스 서울시가 매년 선정하는 ‘서울 우수한옥’에 올해는 일제시대의 ‘적산가옥’이 뽑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51 15:40 11,590
88150 기사/뉴스 신기할정도로 기사가 안나는 노은결 소령 폭로 기자회견 +)4시에 드디어 하나 뜸! 457 15:38 25,622
88149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 참 부럽다…보수서 아웃사이더는 안 돼" 112 15:34 7,589
88148 유머 육사 구국동지회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라는 단체에서 김용현 영치금 준비중이라고함 166 15:25 8,760
88147 이슈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누군가 화장실 문 밖에서 누군가 '내일 12시. 병영생활관 9층.' 이라고 말함. 385 15:22 40,009
88146 유머 45,000원이라는 SM 아티스트 크리스마스 굿즈 268 15:22 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