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35,679 0
2024.12.06 12:33
335,67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70 12.23 121,7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5,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68,5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13,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10,1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0,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48,2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34,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03,0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2013 기사/뉴스 숄츠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 유족에 애도의 뜻 20:43 374
2592012 이슈 누군가에겐 새로운 아기 상어가 된 로제 아파트 15 20:41 1,725
2592011 기사/뉴스 고개숙인 제주항공 경영진 9 20:41 3,381
2592010 이슈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 52 20:40 3,678
2592009 기사/뉴스 '김용현 입장' 퍼나르고 "국민 알 권리"‥국민의 힘 당내 비판은 '찍어내기' 4 20:39 675
2592008 기사/뉴스 “이딴 식으로 기업 운영하나”…애경 부회장 만난 유족들 항의 11 20:37 3,104
2592007 이슈 검찰이 사고대책본부 꾸리는 이유 30 20:37 5,012
2592006 이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33 20:36 2,482
2592005 기사/뉴스 헌법 무시하고 내란 일으키더니 '법치' 운운? 11 20:34 1,277
2592004 이슈 역설적으로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는 교회 35 20:33 5,488
2592003 기사/뉴스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국가애도기간…崔 "피해자 신원확인 신속하게" 15 20:33 1,262
2592002 기사/뉴스 [속보] 정부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 556 20:30 27,135
2592001 기사/뉴스 [포토]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텐트 30 20:29 8,724
2592000 이슈 인상깊은 말을 봐서 더쿠덬들한테 공유하고싶었어! 우리 일상을 살아가자 23 20:29 3,664
2591999 기사/뉴스 동상 비판했다고 압수수색? 박정희 놓고 '시끌' 11 20:28 1,108
2591998 이슈 식당 밥값 1년치 먹튀 사기꾼 인실ㅈ 되는 과정 82 20:27 12,140
2591997 정보 무조건 확인해야 되는 카드포인트 현금화하기!!!! 💳 167 20:26 14,764
2591996 이슈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 하는 윤상현 박제 14 20:25 2,846
2591995 이슈 고씨 가족은 형과 함께 당초 30일 귀국 예정이었다. 그런데 때 마침 제주항공 좌석에 여유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티켓을 확보, 하루 앞당겨 귀국길에 올랐다. 고씨의 친형은 예정대로 하루 더 태국에 머물기로 했다는 것. 고씨의 아들은 이번 참사에서 숨진 최연소 희생자다. 45 20:25 8,004
2591994 이슈 오늘 자우림 콘서트 애도의 시간.twt 20 20:23 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