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24,899 0
2024.12.06 12:33
524,899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29 00:07 22,1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7,6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3,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3,9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5,1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2,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6787 기사/뉴스 [2보]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중상…경위 조사!!!! 중상으로 바뀜 7 21:26 596
2606786 기사/뉴스 과천 공수처 부근 분신 사건 현장 조사하는 소방과 경찰 4 21:26 401
2606785 이슈 백골단 김민전 의원 제명 청원 (29%밖에 안 나옴) 50 21:23 756
2606784 이슈 오늘자 여자프로농구 8 21:23 521
2606783 기사/뉴스 [2보]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해 숨져…경위 조사 5 21:22 652
2606782 이슈 공중파에 나온 해리포터 줄거리 한줄요약 4 21:22 1,118
2606781 이슈 사는 동안 꼭 한 번 가보면 좋을 사찰로 언급 많은 강원도 양양 '낙산사' 23 21:22 1,050
2606780 정보 드쿠💙 샤라웃한 공공운수 노조에서 "가임기 여성 수 공개"에 대해 성명문 냄 9 21:22 772
2606779 이슈 페북스타였다는 SM 남자연습생 과거사진.ㅈㅍㅈ 20 21:21 2,277
2606778 이슈 그때 그시절 워너비 커플 커스틴던스트 & 제이크질렌할 4 21:21 683
2606777 이슈 🚨케어에서 학대 의심 받은 시바견 구조 새로운 라이브 영상 (공무원/경찰관 옴) 19 21:19 1,456
2606776 이슈 위아이(WEi) - NOT ENOUGH|Dance Society|댄스 소사이어티|Performance|4K 21:19 57
2606775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 옹호’ 유지할 듯 53 21:18 1,960
2606774 이슈 영파씨 INSTANT LOG - JIANA | 250107 21:18 53
2606773 이슈 스퀘어 무대 처음 본 감정이랑 비슷한 느낌 든다는 송소희 낫어드림 21:17 281
2606772 기사/뉴스 길 터준 경호처… 차벽용 버스에 차키 두고 휴가 가기도 3 21:17 934
2606771 이슈 자살유도 꼬리자르기 하는 국민의 힘 갤러리 46 21:17 3,778
260677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KI-OFF] KLIP-#32 | NATTY의 첫 시상 in KBS 연예대상 21:17 88
2606769 이슈 엄마는 닭다리 안 좋아해 우리 딸 먹어.jpg 26 21:16 2,379
2606768 이슈 대본을 수기로 쓰는 e스포츠 캐스터 15 21:15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