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37,926 0
2024.12.06 12:33
4,337,926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431 00:05 5,5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143 이슈 김연경 <코스모폴리탄> 1월호 커버 1 09:36 72
2936142 기사/뉴스 [속보]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에 모든 활동 중단 선언 09:36 50
2936141 기사/뉴스 내년 1월부터 부산 도시철도 내 전동킥보드 금지, 실효성은? 09:36 36
2936140 이슈 스쿠터 운전자의 발을 차로 치고 도주한 데본 아오키 남편 2 09:35 363
2936139 유머 좌회전 신호를 수신호로 알려주는 앞 차 10 09:33 628
2936138 기사/뉴스 다이나믹 듀오, 2026년 3월 일본 도쿄·오사카서 단독 콘서트 개최 09:33 42
2936137 기사/뉴스 ‘빚투 논란’ 털어낸 김혜성, ML 우승상금 7억 받는다 11 09:32 515
2936136 기사/뉴스 안재현, 새 출발한다…강소라·김동욱 한솥밥 3 09:32 277
2936135 이슈 호날두 둘째딸 알리나 근황 7 09:31 1,037
2936134 기사/뉴스 제주 게하 女투숙객 성폭행·신체촬영 시도 20대 직원 6 09:31 629
2936133 유머 강아지의 계획이 망한 이유 8 09:30 891
2936132 기사/뉴스 ‘미스트롯4’ TOP 5 체제로 변화..첫방 10.8% 기록 5 09:29 385
2936131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드디어 '유퀴즈' 출격 6 09:28 656
2936130 기사/뉴스 담배꽁초로 화상까지…지적장애인 집단 폭행한 10대들 1 09:28 171
2936129 이슈 우리회사 괴담...입사 직후 명함 만들 때, 여자직원은 명함에 휴대폰 번호를 안 넣는다고 했다.. 3 09:27 1,493
2936128 유머 서기 3013년 환단고기.txt 1 09:26 512
2936127 정보 필리핀 세부의 월 렌트비 600달러의 해변 주택 1 09:25 950
2936126 이슈 나래바로 책도 냈던 박나래 3 09:25 528
2936125 정치 '계엄 목격' 前 미국대사 인터뷰①‥"윤석열, 자기 조국조차 이해 못 해" 2 09:22 454
2936124 기사/뉴스 “음악이 경도의 언어가 됐다”…박서준·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정세린 감독이 만든 몰입 2 09:21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