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313,605 0
2024.12.06 12:33
313,605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2 12.23 77,0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7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1,5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6,6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5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0045 이슈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의 오징어게임2 후기 2 19:21 546
2590044 이슈 한덕수 개자식이네에 대한 내란당 반응 27 19:20 1,204
2590043 이슈 카라 니콜 미스터 춤 with 스테이씨 3 19:19 164
2590042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국가유산청 공식 사과문 발표 37 19:19 1,378
2590041 기사/뉴스 1월에 큰 거 온다! 공효진×이민호 '별물봐'→한지민 '나완비'·이세영 '모캘' 1 19:18 122
2590040 이슈 지난주 남태령역의 24시간(21일 18시~22일 17시) 생활인구 13 19:16 1,805
2590039 기사/뉴스 '알쓸신잡' 김상욱 "'오겜2' 관심없어..韓,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 중" 작심발언 37 19:12 2,722
2590038 유머 정승제사생팬채널도 아니고 본채널도 아닌 EBS에서 말아주는 정승제 목디스크 고친 썰 ㅋㅋㅋ 4 19:12 2,031
2590037 이슈 크리스마스 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11 19:12 1,934
2590036 이슈 반응 좋은 에스파 카리나 X 아이브 안유진 Sticky 챌린지 4 19:11 412
2590035 이슈 나경원 절약정신 29 19:11 4,083
2590034 이슈 @뉴욕 할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your president 왜 안 내려오냐고 햇음 28 19:10 2,945
2590033 유머 무묭이들이 갖고있는 민주당&이재명 짤 올려보자.jpg 15 19:10 1,001
2590032 유머 집단으로 둘러싸고 이과 괴롭히기 7 19:10 1,169
2590031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11 19:08 1,660
2590030 이슈 AAA 오프닝 무대 - 르세라핌 채원 X 배우 주원 'Love Is An Open Door(겨울왕국 OST)' 10 19:08 779
2590029 이슈 국회에 총을 쏘고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 끌어내란 말에 떠오르는 계엄 그날의 국힘 26 19:08 2,205
2590028 이슈 이재명의 오랜 염원이였던 '고금리 불법사채 근절법 ' (스압) 52 19:06 2,163
2590027 기사/뉴스 인천고등법원, 2028년 3월 정식 개원 확정 4 19:05 1,120
2590026 이슈 계엄 주도적으로 막아낸 건 민주당이고. 탄핵에 가장 강도높게 소리낸 건 조국혁신당이고. 시위현장에서 제일 많이 보인 건 진보당인데 207 19:04 1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