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675,282 0
2024.12.06 12:33
1,675,28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26 04.13 22,9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1,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4,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6219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당원 50%·여론조사 50%’ 경선 룰 확정…권리당원 97% ‘찬성’ 16:32 16
2686218 이슈 최화정 집 팬트리에 숨겨진 쟁여템 모음.zip 16:31 267
2686217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제 역할은 범죄자 이재명에게 국가의 운명 맡기는 것을 막는 일…국힘 경선 불참” 4 16:31 70
2686216 이슈 피식대학 한시간반복재생라이브 스틸컷 예고 16:30 177
2686215 유머 짝퉁제작자가 말하는 버킨백의 실제 가격 16:29 787
2686214 팁/유용/추천 맛있다고 평 좋은 오뚜기 신상과자 7 16:28 1,071
2686213 이슈 뉴진스 근황 3 16:28 1,260
2686212 이슈 강원도 벚꽃 근황 13 16:28 1,050
2686211 유머 바다 위를 걷는 번개 볼래?.mp4 6 16:27 256
2686210 이슈 변호사들도 감원해달라고 시위 시작했다.gisa 10 16:26 941
2686209 기사/뉴스 한 교사는 이사장 고희연에서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돼 노래를 불렀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하지 않은 일인데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3 16:24 871
2686208 이슈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대적으로 침공할 준비했던 사건 3 16:23 680
2686207 이슈 이프아이 nerdy 챌린지(with xiumin) 1 16:21 63
2686206 이슈 💥윤석열 재구속 촉구 긴급 10만 서명 개시💥 93 16:19 1,066
2686205 기사/뉴스 [단독] 유정복 대선 캠프 공무원, 불법선거운동 발각되자 복귀 15 16:19 1,600
2686204 유머 야쿠르트 아줌마의 진화예측도는 틀렸다 42 16:18 3,749
2686203 기사/뉴스 [속보]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서 지반침하…통제 중 22 16:18 2,407
2686202 이슈 캉루이 펌핏업💃 낑바오 펌핏업🕺 레쓰고🐼💜💚(소리키고 볼 것) 13 16:17 878
2686201 기사/뉴스 장민호 극찬 이끈 현우의 성장, ‘잘생긴 트롯’ T4 대전 감동 무대 16:17 171
2686200 기사/뉴스 [속보] 김형기 특전대대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냐' 질문에 "그렇다" 33 16:16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