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587,678 0
2024.12.06 12:33
587,678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09 01.20 25,2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7,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3,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4,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2,2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9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2,4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4,5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4,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2876 유머 @@: 사이렌 + 다만세 + 쩔어 삼종세트 10번씩 추고 몇키로 빠지는지 알려드릴게요.twt 15:27 19
2612875 유머 앨범만 팔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샤이니 키 근황......twt 1 15:26 289
2612874 유머 다람쥐에게 한상 차려줌 15:25 296
2612873 기사/뉴스 KBS·EBS, 정부의 TV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거부에 "유감" 6 15:24 367
2612872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거부권 30 15:22 918
2612871 유머 나중엔 막내 언니(누나)랑 가장 많이 싸우는... 15:21 706
2612870 유머 자기 혼자만 조졌다고 생각한 디시인의 구직 면접. 25 15:20 2,647
2612869 이슈 <검은 수녀들> 주요 제작진 정보 13 15:19 1,814
2612868 유머 조나단 첫사랑 썰 4 15:18 1,099
2612867 기사/뉴스 권영세 "유튜버들, 서부지법 폭력 선동 한 게 아냐…상황 알린 것" 46 15:18 1,298
2612866 유머 미끄럼틀 타는 개들 5 15:18 392
2612865 유머 속속히 들려오는 폭도들 직장이야기 23 15:17 2,700
2612864 이슈 [속보]헌재, 중앙선관위 CCTV도 재생…軍 투입 장면 확인 93 15:16 5,874
2612863 유머 눈을 헤치고 가는 시바견들 2 15:16 548
2612862 정보 트럼프의 그린란드 협박의 순기능 53 15:15 2,597
2612861 이슈 벌써 9년전인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18 15:14 1,382
2612860 이슈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가 인상깊게 봤다는 롤라팔루자 안유진 헤어피스 이탈사건.jpg 7 15:11 1,381
2612859 이슈 임팩트 컸던 검찰의 두 일화 36 15:10 2,761
2612858 기사/뉴스 "여직원 포옹, 입 들이대는 실수"…연희동 구움과자 사장 사과문 발칵 122 15:08 7,980
2612857 이슈 엔믹스 릴리&규진,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 9 15:07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