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20,983 0
2024.12.06 12:33
1,220,983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569 03.10 28,3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0,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48,3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56,6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13,3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4,3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5,5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58,1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0,8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94,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56975 이슈 생전 안쓰다 나이들수록 찾게된다는 뷰티 제품들 14:23 326
2656974 유머 사회실험 촬영 중에 나타난 헌팅남………🤦‍♀️🤦‍♀️ 2 14:22 745
2656973 이슈 20년만에 보니 놀라운 김삼순 속 근무환경 5 14:21 734
2656972 이슈 싸구려 도파민과 건강한 도파민 4 14:21 689
2656971 유머 교수님네 고양이 아기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개강시즌을 맞이했는데 집에만 있던 할아버지가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나가니까 이 시간에 왜 나가냐고 영감님 줘팻다고 함 13 14:20 939
2656970 유머 가맹점이 본사 걱정하는 프랜차이즈 7 14:20 821
2656969 이슈 패션 테러리스트들 마저 살린 박명수 사진 실력.jpg 2 14:20 552
2656968 이슈 보라미유가 들려주는 사랑의 해답 | 사랑의 방식 (Way of Love)ㅣ숲세권 라이브 14:19 26
2656967 이슈 제니퍼 허드슨 쇼 입장하다가 순간 놀란 제니 6 14:19 855
2656966 이슈 떡꼬치 세대차이 6 14:18 443
2656965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요즘 일부사이트를 중심으로 저의 저 뱃지를 두고 공산당 뱃지라고 퍼나르고 있다고 합니다." 11 14:18 918
2656964 유머 해외에서 알고리즘 타고 있는 한국인의 팝송 리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4:17 760
2656963 기사/뉴스 소유진 "아버지, 30세 어린 어머니와 재혼…이복형제들 거의 엄마뻘" 4 14:17 1,742
2656962 기사/뉴스 김영록 전남지사, 尹 파면 출근길 1인 시위 3 14:16 319
2656961 기사/뉴스 윤석열 석방 후 '파면돼야' 여론 증가...찬반 격차 더 벌어져 [리얼미터] 16 14:15 931
2656960 이슈 [KBO] 한화 노시환 쓰리런 . gif 9 14:14 627
2656959 기사/뉴스 "나 죽으면 무슨 소용?"…사망보험금, 연금처럼 당겨 쓴다 10 14:14 1,048
2656958 기사/뉴스 단독 보도가 나간 날 밤, 마이데일리는 한 익명 제보자의 전화를 받았다. "김새론, 김수현의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한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를 털어놨다. 14 14:13 3,153
2656957 이슈 유승민 "윤 대통령 '어퍼컷' 할까봐 조마조마" 5 14:11 704
2656956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조기파면 촉구 삭발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14 14:11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