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 언금 공지 해제
4,327,032 0
2024.12.06 12:33
4,327,032 0

더쿠 운영관리팀입니다.

 

사실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공지가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고 여러 번 진지하게 고민도 했습니다. 
다만, 더쿠가 덬질이 주가되는 사이트인만큼 공지 해제를 악용하여 덬질하는 회원들이나 덬질 대상들이 혐오 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어느 정도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야 할지 등 고민스러운 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분들이 아시다시피 근래 여러가지 사건들이 누적되고 특히 엄중한 시국인 이 상황에서 저희 운영진들도 공지 수정이 불가결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공지를 수정하는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퀘어 정치글 금지 풀렸냐는 문의에 관해서는

국가의 안보 상황,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가령 계엄 및 탄핵 이슈)에는 정치글 금지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 뿐이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위의 문제와 관련이 없는 정치인 그 자체에 대한 불필요한 글은 공지위반으로 처리되며 논쟁이나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도 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68 00:05 3,91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5846 유머 한국 경찰차 구성품 10 13:22 550
565845 유머 회사에서 업무메일보낼 때 10 13:19 653
565844 유머 가챠겜에서 현타올때있는 대리 뽑기 만화 3 13:17 261
565843 유머 텔레토비 봤던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 캐릭터 5 13:08 952
565842 유머 보법이 다른 찰스엔터의 급식 스포 금지 3 13:08 1,676
565841 유머 나름 서비스 씬...인 것 같은데 남주 위신은 ㅈㄴ 떨어뜨리는 드라마 10 13:07 2,232
565840 유머 니가 하면 나도 쭉(경주마×) 13:01 81
565839 유머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오래 못 쓰고 새로 사는 사람이 많은 물건 6 12:59 1,796
565838 유머 리듬 세상 생각나는, 리듬 세상 같은, 리듬 세상 느낌의 리듬 게임 [풍월량] 8 12:58 394
565837 유머 AI로 코딩할 때 느낌 vs. 스스로 코딩할 때 느낌 7 12:55 1,508
565836 유머 리듬 타면서 걷는 망아지(경주마) 1 12:55 135
565835 유머 다른 공계들까지 김풍 작가와 손종원 셰프 럽스타를 알고 올려버림 🤣🤣 12 12:47 2,570
565834 유머 2004년, 극심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짐 캐리에게 감독이 건넨 말 "지금 당신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너무 망가져 있으니, 부디 나아지지 마세요" 15 12:44 3,030
565833 유머 존박 인스타 -교양영어로 딘딘 길들이기 26 12:37 1,814
565832 유머 사장님 살면서 먹어본 순대국 중에 제일 맛있어요! / 얼마나 사셨는데? 8 12:35 2,277
565831 유머 김풍 한정 말투가 바뀌는 사람 14 12:31 3,114
565830 유머 비 온다고 매니저에게 대형 파라솔 우산 들게 한 정해인.jpg 24 12:23 4,614
565829 유머 “개옷”이 맞냐고 아빠가 재차 물어보심 6 12:15 3,167
565828 유머 고등학생 바지 주머니까지 털어가는 무자비한 국세청 8 12:12 1,767
565827 유머 유재석은 진짜 열심히 잘 살았는데 애정하는 후배 두명이 나락가버리고 여기저기서 욕먹고 진짜 세상이 왜캐 억까함 34 12:11 2,916